흥선대원군과 민비의 진흙탕 싸움처럼 보이도록...
이왕 버린 친일 매국 몸뗑이, 너도 같이 버려라~! 심보.

"중국은 높은 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 중국몽은 우리 모두의 꿈. 한중 관계는 수천 년에 걸친 우호 친선의 역사."라는 문제인의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특정국가에 대한 외교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경제와 국방이다.

경제에 있어서는 중국은 한국의 가장 큰 무역상대국이고 한국이 무역흑자를 내고 있어 중요한 국가이다. 한국은 중국에 반도체, 중간재, 부품을 수출하고 소비재를수입한다. 한동안 휴대폰과 자동차 수출로 재미 봤지만 이제는 지나간 얘기다. 중국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굴기를 외치고는 있지만 서로간의 균형을 맞추고 있어 특별히 한국이 중국에 잘 보인다고 그 정책을 중단할 것도 아니다. 어차피 중국이 경쟁력을 가지는 물건을 수입 할리도 없는 그냥 국제적 시장 관계에서 정해지는 관계이다.  이제 경젱에 있어 중국을 벗어나 동남아와 인도로 옮겨야 할 대상이다.

국방은 어떠한가?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한 강력한 북한의 후원자이다. 육이오에 참전해서 한반도의 통일을 막았고 지금도 동북공정을 획책하고 있고 북한의 핵무기 보호를 옹호하며 미국주도의 비핵화를 위한 대북제재에 구멍을 내려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중국을 이용해 북한을 압박하려 했지만 문제인 정권은 그러한 중국에 잘 보여 북한의 숨통을 터주려는 것이 친중이라고 욕먹는 이유이다.

대갈통에 든게 없는 무식한 중사가 또 되는대로 싸지르고 튀었네.

대갈통을 탈곡해서 머리가 텅빈 마귀가 헛소리 하네.

면상에 똥칠은 화장실에서 거울 보며 하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