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사실이라면 이미 그때부터 음모의 씨앗이...ㅎㄷㄷ

참 씁쓸한 내용입니다.

국정원 조차도  여당쪽 국정원직원,  야당쪽 국정원직원  파벌이 둘로 나뉘어져 있다는 증거니까요.

개판이네.. 나라에 녹을 먹는 공무원들이 정치꾼이냐?

또 진위여부도 안가리고 한쪽을 두둔하는 군요. 그리고 직장생활 안해봤어요? 상사는 자신이 지시한 것을 종종 잊지만, 부하직원은 지시사항을 잊어벼리지않습니다. 이런 페턴이 조직생활하는 사람들의 기본자세죠.
그러니 누구말이 맞는지는 조사해봐야 아는 것이고, 국정원장이었던 사람도 기억을 자못하고 있을 수 있는 문제죠. 그리고 이해가 안가는 것은 대화록작성하는 일을 자신이 신임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지시했다고 보는 것은 아니겠죠? 그럼 이 원장이었던 사람은 부하직원을 신임하지않았다는 말이죠. ㅋㅋㅋㅋ 직원중에 누가 누구편인지 몰랐다는 소리는 아니겠죠?  ㅋㅋㅋㅋ 정말 원장이었던 인간이 한심하다고 밖에 말 할 수가 없네요.

그리고 직장생활 안해봤어요?

상사는 자신이 지시한 것을 종종 잊지만, 부하직원은 지시사항을 잊어벼리지않습니다.

이런 페턴이 조직생활하는 사람들의 기본자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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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이 직장인거야? ㅋㅋㅋ

조폭도 직장이라고 하시지....ㅋㅋㅋ

더러븐 어둠의 자식들..
정권이 바뀌어 원장이 새로 와도
어둠의 세계에서 살던 구악의 존재들은
끈질기게도 기득권을 포기치 않고
대통령을 능멸하고
새원장에 항명한거군...
검찰이 토론의기회를 준 대통령을
실시간 생방으로 막먹고(막가고)
하여튼 이나라는 이렇게 흘러간다
더러븐 넘들 고소영 세상이 가니
행님, 지는 아임니더, 이런 세상일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