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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16 13:56
찰스는 문재인의 요정이죠 ㅇㅇ
 글쓴이 : nirvana1225
조회 : 599  

저는 계속해서 찰스가 나대주길 바랍니다. 찰스는 지금 이성이 마비가되서 문재인에대한  열등감 표출하는것에 급급한 상황이라 김이수 부결같은 개 똥볼만 앞으로 찰수밖에 없어요. 언론이야 뭐 열심히 찰스 빨아주겠지만, 찰스가 계속해서 저런행보보여주면 박꾸네와는 다른 대비효과를 통해 문재인태동령을 도와주게될것입니다. 요즘보면 저양반 진짜 안크나이트아닌가 확신이 들고 있어요. 파이팅 안크나이트!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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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vana1225 17-09-16 14:01
   
공학적으로 설명한다면 찰스가 저렇게 나대기 시작하면 문재인 코어지지층이 다시 결집하기 시작합니다 ㅇㅇ 최근에 문재인 코어 지지층들이 약간 혼선이 있었죠. 그런데 안크나이트가 다시 진상피우면서 다시 코어지지층이 묻지마 지지로 회귀하기 시작한거죠. 더불어 호남도 찰스의 저 똥볼을 계속 지켜보며 내년 지선과 삼년후 총선만 이를 갈며 기다리기 시작할것입니다. 솔직히 70프로이상 지지율은 거품인거고, 중요한것은 핵심코어지지층과 어느정도 사리분멸하는 층들을 잡으면되는것임
비범 17-09-16 14:09
   
일단 찰스는 욕심이 많은 인물입니다. 걔는 지가 주인공이고싶어해요. 지금같은 시국에서 참 고마운녀석이죠. 그녀석덕에 최소 5년간은 선거때 야당놈들이 결집못할거라고 안심할 수 있습니다.
     
nirvana1225 17-09-16 14:14
   
그렇죠 ㅇㅇ 야당은 찰스로인해 분열대고 여당은 찰스로 인해 코어지지층이 뭉칩니다 진짜 대박이죠 찰스
          
비범 17-09-16 14:17
   
진짜 뒤에서 막 찰스가 민주당한테 거액의 뇌물 받고있다고 해도 믿을 정도입니다. 구국의 영웅입니다.
심플 17-09-16 14:22
   
열등감은 무슨,~~~~~~~


그대 말대로 챨스님이 문제인님한테 개인 감정이 있다면
그거슨,~~

열등감이 아니라    믿었던 자의 배신에 따른 분노의 감정이겠죠, 
분명한 건,

한쪽은 이제 지는 해!  한쪽은 떠오르는 해! 라는 사실 ,~~
홍위병님들 ! 

두려우시죠 ?
     
afterlife 17-09-16 14:26
   
글 보고 이 댓글 보니
이 사람도 혹시 그런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유수8 17-09-16 14:32
   


명왕의 당선을 위해 모든걸 던지는 희생의 아이콘 안크나이트..

.

.

Oh... My.....  Charles...............

aromi81 17-09-16 14:32
   
안크나이트... 당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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