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103124
이어 “김태호 후보의 TV토론 불참은 337만 경남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도지사 후보자의 토론 불참은 도민의 알권리를 차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토론을 피하지 말고 정책과 비전으로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진검승부에 당당히 응하기를 희망한다”고 압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