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배후를 찾고 있어... 그저 껀수 하나 잡으려고... ㅋㅋㅋ

학생, 젊은이.. 배우는 사람들의 특권은 그들이 틀릴수 있다는 권리가 있는겁니다.
우리는 치기어린 사고를 가지고 어린시절을 보내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보고 듣고 배우면서
자신의 가치관을 만들어가는겁니다.
웃지기 않나요? 어린학생이 이미 기존 세대의 가치관을 확고히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말이..
이런 학생도 더 배우고 더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자신의 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될겁니다.
그러면서 사회에 일원이 되었을때 그전 세대보다 좀 더 나은 대안을 가지고 합류해야
사회가 발전하는거지.. 이전이랑 똑같은 가치관으로만 이루어진다면 답보 상태로 그냥 사회가
죽어가는 겁니다.
다르다 라는것에 틀리면 어쩌지란 무서움을 가지고 살아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서 저발언이 옳나요?

다르다 틀리다?  실패한 사상이뭐가 틀리고 다른가요?

참내 단순하다고 해야하나요.
딸래미가 이따 커서 아빠랑 결혼할거야 하면..
이런 천벌받을 인륜을 저버리는 딸내미 죽여버릴거야 머 이래야 합니까.
학생은 잘못된 생각을 할수 있어요. 그럴 권리가 있어야하고요
대부분의 우리들의 능력은 실수를 통해 얻어지는 겁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한다는것 만으로 그사람을 나쁜넘으로 몰지 마세요
사회는 다양한 사상이 존재해야합니다.

하는 짓거리 보면 한심해서 봐줄수가 없네
여고생에 프롤레타리아 레볼루션 발언은 통탄할 일인데
북한의 독재정권에나 있을법한 대통령 지령 한마디에
국민여론 무시에 명분도 없고 논리도 없이 교과서를
국정화 시키고 졸속처리 하고 국민들에게 거짓말 날조질로
선동질 해대는것 보다 더 나라를 뒤집어 놓고 통탄할 일인가?

닭이 먼저냐 달걀이먼저냐의 문제지요 저는 싹잡은뒤 리셋해야 정답이라 국정화 찬성입니다.

유사시 죽창들거 같아서  무섭네요..ㄷㄷㄷ

빨갱이 박정희한테 물어봐!
그 색휘 전공이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