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소식이네요. ^^

제발 여론조사가 사실이기를

반장어의 밴드웨건효과도 아직 없군요. ㅋ

뭐 모일 의지 자체도 사라졌을테니. 박사모를 빼면

10일 이후 여론조사는 선관위에 영향 받습니다.
문재인의 지지율은 떨어질 이유가 없습니다.

선관위의 통제 아래 놓이자마자 문재인의 지지율이
7~10 프로의 지지율이 급등한것은
여론조사 기관들의 편향성을 잘 보여줍니다.
문재인대세론을 막기위한 종편의 발악을 알수 있습니다.

이회창을 예로 들어 자기합리화 하는 또라이들 있는데
국가개혁과 수구 심판을 원하는 여론을 막기위해
지지율을 조작하고 총풍까지 벌렸으며
언론을 장악하던 수구들이 김대중 대세론을 막기위해
노골적으로 여론을 조작했었지만 실제론 그 어느때보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강했다는 점(여론이 이회창에 기울었는데 왜 무리해가며 총풍?)

현재도 정권교체와 이명박근혜 심판이 어느때보다 절실하고
그것이 가능한 것은 더민주당 밖에 없다는 점.

아무리 발악해봐야 정권교체는 반드시 될것이며
빠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이면
쥐새끼와 닭대가리가 수의 입고 감빵동기 되는것은
변함없는 사실

만약에 민주당이 xx골 넣으면요?
예를들어 경선불복이라던지  단일화 거부 등등

그걸 못하게 우리가 압박을 해야죠 감시하고 그런 기미가 보이면.. 전화를 하든.. 시위를 하든 정신 차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행이 민주당 것들은.. 지지자들이 난리 치면.. 그래도 쳐다 보기라도 합니다.

그것도 대세에 영향이 없다고 봅니다.
오히려 더민주의 내분이 야당결집 효과를 가져올겁니다.

김대중대통령 당선시와 거의 흡사합니다.

정권교체의 열망이 강하고
더민주 내 문재인 지지가 90%가 넘는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문재인만 이대로 흔들리지 않는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나머지 대선후보들도
이대로 판이 유지된다면 차차기를 노리며
문재인 쪽으로 돌아설겁니다.

2월 중순이면 윤곽이 잡힐겁니다.
우리는 지켜보면서 정권교체에 걸림돌이 되는 것은
용서없이 처내면서 앞만 보며 가면 될 뿐이죠.

100% 문재인 됩니다. 반기문이가 되면 대한민국은 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