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문이 알려주네요
반세기 동안
일본이 망언을 하고
한국을 업신여겨도
우리정부가 꼼짝 못한건 바로 일본군 장교 마사오 때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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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부터 반세기 동안 피해자의 권리를 붙들어 매고 있었던 것은 실재로는 한국정부였던 것이다. 이것이 야당과 한국 국민의 강렬한 분노를 사고 있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당시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친일정책까지 들고 나오고 있어 그 딸인 박대통령이 괴로운 입장에 처해있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마사오 추종자들은
아베가 무슨 망언을 토하던지
불만을 표하면 안됩니다.
마사오가 한일협정을 잘못 맺어서
그동안 피해자 권리를 못찾은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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