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엄청난 시간 낭비와 소모를 필요로하는 비효율적인 제도입니다.
따라서 제대로된 민주주의를 하려면, 먹고살만해야 가능한 것이죠.
박정희의 개발독재가 우리나라를 먹고살만하게 만들었고, 그 기반위에 오늘날의 민주제도가
가능한 것입니다.
좌파분들 이건 아무리 부정하려해도,부정하면 할수록 여러분들의 입만 아플뿐입니다.
더이상 논쟁하지 마세요..
각국들이 독재를 했건, 자원이 많았건, 효율적 국가체제를 갖췄건, 시대적 운이 좋았건, 공통점은
산업의 기반없이 민주주의는 없다는 것입니다.
독재라고 모두 성공하는 것도 아니요, 자원이많다고 되는 것도 아니요, 지정학적 잇점이 있다고 다
성공하는 것이 아니지요.
성공한 자에게는 공경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산업화가 성공한건 공경 하라면서 민주화는 산업화에 딸려오는 부속 인것 처럼 폄하하는 군요.

싱가폴 처럼 산업화에 성공해도 실질적으로 독재가 이루어지는 나라가 있는 것 처럼, 박정희 시대 이상의 산업화가 진행 되도 민주화가 요원한 중국이 있는것 처럼 아무리 산업화가 되도 국민들의 의지가 없으면 민주화가 그냥 이루어지지 않는거죠.

님 부터 다른 사람들의 노력 덕분에 공짜로 얻은 민주화에 대한 공경의 마음을 가지시죠.

비효율적인 제도같은소리하고있네 촤하하하 그리고 산업기반도없이 민주주의는없다 촤하하하 근본도 없는 멍청이 이래서 초중고 교육과정의 개혁이 필요한것인데 대학을 가야 뭐 기본이 생기다니

경제발전으로.....공을 세우신 분들.
1위.....히틀러.
2위.....스탈린.
3위.....요시다
4위.....김일성
5위.....리콴유
6위.....박정희......이쯤 되면 뭐 느껴지는 거 없수?

어휴 친일 자손 국회의원 중에 야당도 제법 있을텐데요? 이런 사람 보면 전근대에 사는거 같다니까요.

60-80년대 대학에 가서 학생운동을 한 사람일 수록 집안이 친일파일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그 어렵던시절 자식을 대학에 보낼수 있는 재력이 있었다는 의미니까요.

60-80년대 대학에 가서 학생운동을 한 사람일 수록 집안이 친일파일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객관적인 근거는?
통계 자료 있음?

친일파 집안 자식이 대학에 가서 학생운동을 해?
망상 소설을 쓰는 거야?

60-80년대 그 어렵던 시절 자식을 대학에 보냈던 사람들은 재력이 있는 친일파들이었다?
우골탑이 뭔지는 알아?

60-80 년대에 대학은 다녀보고 이런 망상 속 소설을 쓴 거야?

뇌과학적으로 친일은 유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