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시절의 감시 감청 통제는 빨갱이 간첩 잡느라 그랬던거야.
그외 사람들은 불편함이 1도 없었어.
재산늘고 저축늘고 부유해지고 자가용 자기집 기본에 해외여행 외제수입품을 허용하면서
미국식 자본주의로 발전하던 기본단계를 만들어줬다.
그당시는 진짜
간첩 잡느라 최소한의 통제는 필요했던 시절이지.
그리고 박정희 당시의 통제는 5000년 헬조선 씹선비 병1신마인드에 쩔었던
병1신력을 개조하기 위해 절대 필요했던거다.
김신조 넘어왓고 아웅산 태러로 장관들이 목숨을 잃었던 시절이다.
대한항공 폭파당하던 시절이야.
이때 정부라면 간첩 감시를 위한 최소한의 통제는 사회안정, 안보에 엄청난 도움이었지.
그외엔 친미 경제정책으로 산업화, 미국식 자본주의도입으로 개개인에 부를 창출시키려던 시절이며
게으른 무기력 병1신력 헬조선개돼지들에게
아침일찍 기상시켜 새마을체조하고
조선시대 한양 길거리처럼 길가면서 똥싸던 개돼지들에게
집앞을 아침마다 청소하게 하고
초가집에 이와 빈대가 창궐하던 시기에
모든 사람들이 동네를 현대화하는데 참여시키고
전기 공급하고 수도 공급하고
현대화의 기초를 닦고 개개인 국민삶을 최단기에 윤택하게 하기위했던 고육지책의 통제였다.
그렇게 본인스스로 자기 마을만들고 돈한푼 없는 거지색히들에게
국가가 없는돈 탈탈털어 꽁으로 집짓고 현대화해버리고 거기서 살게 해줬기에
지금의 노인세대들은 그 감동과 고마움을 기억하는거다.
그리고 전두환들어서서 스포츠 섹1스 스크린을 부흥시키고
드디어 통신 전자 반도체 자동차의 기반을 마련해서
수출강국이 시작됨.
이때 다리걸고 넘어지면서 산업화 수출강국의 기초를 꺽어버린게 그당시 뺄갱이 노조탄생임.
잘생각해라.
그당시 정말 전두환이 독재군부 살인마였다면
어떻게 노조가 탄생하고 빨갱이 선서를 낭독하면서 노사분규를 했는지 말이지.
이때 탄생한 이 빨갱이 노조는 지금의 귀족노조탄생이고,
이들 귀족노조가 자자손손세습일자리 하니까 니들 일자리도 없는거.
결국 모든 폐해는 가는 길목마다 빨갱이들이 만든거.
지금의 인터넷 야동통제?? 그건 야동통제가 아니지.
헌법엔 개인의 사생활이 자유롭게 보장되지만
이번 인터넷 통제는 개인사생활침해.
개인의 패킷을 감청하는게 목적이다.
중국처럼 북한처럼 자유로운 정치생활 사회생활을 감시하고
독재와 공산주의에 불리하게 되는 모든걸 막겠다는
전두환 박정희 시절의 완전정반대 통제야.
네들의 인생? 그냥 현재 북한사람이 되는거.
얼어죽을 스마트폰은 ㅋㅋㅋㅋ 이젠 김일성 찬양 어플빼곤 쓸 어플이 없어 병시나 ㅋㅋㅋㅋ
박정희 전두환이 통제해? 독재했다고? 병1신들 ㅋㅋㅋ
이들이 한건 자본주의 정착 미국식 자유주의를 방해하려던 간첩을 감시하기 위한 통제였다.
전혀 지금과 달라.
네들은 생각할 자유조차 없게 된거야.
걍 북한가서 토끼풀이나 쳐먹어 개돼지병`신들아
북한처럼 오징어나 말려 파는게 사실 조선의 개돼지들에게 어울리는 모습이었지.
![](http://dimg.donga.com/wps/NEWS/IMAGE/2015/08/24/73228331.1.jpg)
이듬해 1월 5개국 8개 회사로 구성된 대한국제제철차관단(KISA)은 “경제성이 떨어진다”며 약속한 1억 달러(약 1190억 원)를 빌려주지 않겠다고 등을 돌렸다. 결국 대일청구권 자금의 일부가 포항제철소에 투입됐다. 박 명예회장은 당시 “실패하면 역사와 국민 앞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이다. 그때는 우리 모두 우향우해 저 영일만에 몸을 던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우향우 정신’은 지금까지도 포스코의 도전정신으로 내려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다른 산업에 기초 소재를 제공하는 철강 산업은 경제가 자립하기 위한 필수 산업이라고 인식했다. 이렇게 제철소 건설은 양질의 철강재로 국가에 기여한다는 ‘제철보국(製鐵報國)’ 의지로 시작됐다.
http://news.donga.com/List/Series_70010000000852/3/70010000000852/20150824/732283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