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25&aid=0002893714
“지금까지는 참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법률자문위원장인 최교일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의 황교안 한국당 대표에 대한 공세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입을 열었다. 최 의원은 “정도가 더 심해지면 정식으로 법률 대응을 할 생각”이라고 했다. 황 대표에 대한 민주당의 공세에 ‘강 대 강’으로 맞서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국당의 한 의원은 “황 대표 본인도 이번 일에 대해서는 화가 단단히 났다”고 전했다.
황교안 대표가 진짜 열 많이 받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