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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19 20:38
소박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글쓴이 : 세뇨르
조회 : 679  

친일 매국노의 전통을 이어온 자유당-민주공화당-민주정의당.. 이 뒤로는 조금 족보가 헷갈리네요.... 한나라당인가? 새누리당인가? 머 그 뒤로는 자유한국당 바른 미래당... 이쪽 족보를 갖는 정당들이 이나라 이 대한민국에서 사라지는 것이 제 작은 소원입니다. 국회에서 단 1석도 차지 못하는 시대가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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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현 18-03-19 20:42
   
바른미래당은 수구정당의 계보를 이었다고 할 수는 없죠
기존에 없던 "제3의 길"을 표방하고 있습니다
     
서브마리너 18-03-19 20:44
   
너가 반쯤 답을 적었네

표방한다고 했지 계보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음.

뭐 제3의 길 같은 소린 2000년대 초반에 많이 써먹은 말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지만

또 써먹고 싶다면 뭐 ㅋㅋ
          
김석현 18-03-19 20:48
   
표방한다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본문글, 쓰신 댓글에서 보이듯이 일부 문빠분들이 선악구도를 형성하기 위하여 바른미래당을 수구세력의 잔당쯤으로 몰고 가고 있기 때문이죠

바른미래당 스스로도 부정하고 지지자들도 부정하지만 오직 그분들은 끝끝내 인정하지 않고 계십니다
               
리루 18-03-19 20:49
   
애국보수진보 바미당
제 마음에 쏙 듭니다.
                    
김석현 18-03-19 20:50
   
애국 보수 진보
그 어떤 단어들로도 바른미래당의 담대한 스케일을 표현할 수 없죠
                         
리루 18-03-19 20:55
   
태극기진보 바미당
제 마음에 쏙 듭니다.
               
서브마리너 18-03-19 20:49
   
6%짜리가 뭐가 무서워서 프레임을 씌우냐 ㅋㅋ

그냥 그렇게 보이니까 그러지 ㅋㅋㅋ
                    
김석현 18-03-19 20:52
   
노 대통령 국정 지지도 5.7%로 최저치 갱신
http://m.pressian.com/m/m_article.html?no=11069
----
지지율이 낮다 하여 실망하지 않습니다
노 전 대통령님처럼 신념을 지켜가며 뚜벅뚜벅 걸어갈 뿐입니다
                         
서브마리너 18-03-19 20:53
   
그걸 뭘 반박이라고 들고 왔냐

노통 저러고 퇴임했는데 ㅋㅋㅋ

철수도 그렇게 사라질듯.

철수찡 꼭 서울시장 나오시길
                         
김석현 18-03-19 20:56
   
반개혁세력이 노 전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 물어뜯은 데에는 그 진심을 두려워했기 때문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지금 계시지 않지만 노무현 정신은 우리들에게 남아 있는 것입니다
                         
리루 18-03-19 20:57
   
애국보수태극기진보 바미당과 궤를 같이하는
후레씨앙이 받아적은 획기적인 여론조사 결과
제 마음에 쏙 드네요.
                         
내일을위해 18-03-19 21:01
   
이봐 서켠씨, 그래도  뭔가 아는줄 알았더만  역시 무식하네. 당시 지지도 조사에 지금까지 없던,  물론  지금도  없는 항목이 하나 있지. 보통이다.  바로  이항목이여. 이항목이  들어가으로써 바로 전 조사에서  반토막나버렸지. 그대로  바당에 적용하면 3%도  안나와. 알간?
                         
서브마리너 18-03-19 21:01
   
반개혁세력이 바미당은 안물어뜯는거보니

별로 두렵진 않은거 같네ㅋㅋㅋㅋ

조중동은 안철수 좋아하던데? ㅋㅋㅋ
                         
리루 18-03-19 21:09
   
근데
님은 제 마음에 쏙 드는 분인데 게시판서 너무 외로워보여요
역시 제 마음에 쏙 드는 서로 마음이 통할, 같은 곳을 바라보는
샤 심 담 혁 j R 이런 분들하고 교류도 하고 서로 응원도 주고 받고 그렇게 활동하시면
제 마음에 더더욱 쏙 들거 같아요. 화이팅!
                         
김석현 18-03-19 21:09
   
내일을위하여//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보통이라는 항목을 제외한 교묘한 행태이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5.7%지지율이라는 것은  진보 언론 보수 언론 할 것 없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려한 비겁한 행태였습니다
----
http://mnews.joins.com/article/2529271#home
10%대도 아니다 5%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역대 대통령 가운데 최저치인 5.7%인 것으로 나타났다.
----
기득세력의 공격은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았던 것이고 노 전 대통령님은 거기에 희생되었던 것이죠

다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고 여전히 카르텔은 견고합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신의한숨 18-03-19 20:47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모계(母鷄)의 전통(全統)마저 잇지 못하니 어찌 아프지 않으리오.
     
monday 18-03-19 21:08
   
계보는 닭의 보물이냐??

닭한테 버려진 거 아니었어?

웬 보물 ? 닭이 들으면 빡치겠다야
     
모니터회원 18-03-19 22:05
   
새누리당 친이계(상도동계 + 민정계 신군부 연합)와 호남 토호세력이 만났는데
수구정당이 아니라니요?

과거 3당야합으로 낙동강 오리알 됐던 동교동계에서 가고싶었던 잔당들이 이제야 합류한건데...

제 3의 길이 자유당과 선거연대? 최정목표는 합당인가요?
winston 18-03-19 20:46
   
세상에.... 소원이 같은 사람을 보다니!
신의한숨 18-03-19 20:48
   
소박한 소원이 너무 대박하네요
     
세뇨르 18-03-19 20:56
   
그런가요? 하지만 작은 소원일 뿐, 제 큰 소원은 우주를 통일하느.. 쿨럭~!  제가 좀 몸살이 있나 봅니다.
갈마구 18-03-19 20:54
   
김석현이 거품문 ㄴ거보니 바른미래당도 수구정당의 계보를 잇는 아주엿같은 정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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