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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2-09 16:35
15일에 집회가 개최됩니다.
 글쓴이 : 꼬마러브
조회 :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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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가하려고 합니다.


민주당이 적폐정당과 손 잡고 개혁을 외면한 것은 정말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더 많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도입되어야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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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 18-12-09 16:42
   
저것 되면 녹색당 국회의원 대거 나오겠죠?
     
꼬마러브 18-12-09 16:45
   
저도 녹색당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민주주의라는 것은 내가 싫어하는 세력의 정당한 권리까지도 존중해줄 수 있을 때

참된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햄돌 18-12-09 16:45
   
연동형이 좋은거임?
권력형이 좋은거임?
     
강운 18-12-09 18:07
   
당연히 연동형이 올바른게 맞습니다.
sangun92 18-12-09 16:49
   
똥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저으이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우리미래당의 공통점.

의석수가 얼마되지 않거나 아예 없고
차기 총선에서의 의석수는 기대난망인 찌끄레기 정당들.

저 정당들이 의석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시행해야 함.
그러니 온갖 이유를 가져다 붙이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것.

재미있는 것은
똥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에 있는 국개들이
이전의 정당 소속 (색누리당, 민주당)이었을 때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했냐는 것.
그래서 화장실 들어갈 떄와 나올 때가 다르다는 말과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주장하는 논리의 진실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꼬마러브 18-12-09 16:50
   
참여연대를 포함한 570개 시민단체들이 sangun92님이 말씀하신 당의 의석수를 늘리려고 함께 투쟁하진 않겠죠.

약속 지키라 이 말입니다.
     
moonshine3 18-12-09 21:32
   
너같이 타당을 비하하는놈땜에 민주당이 발전을 못하는거지.
개소리작작 18-12-09 16:57
   
몇이나 모일까
분위기 썰렁하면
 역효과 날건데 ...
직장인 18-12-09 16:59
   
큰 틀에서 본다면 연.비[줄임말]로 가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자유당의 거대 의석은 늘 우리나라를 곤란하게 만들면서
조작 선동 정치만 하니 나라가 너무 시끄럽더군요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손해보는 선거개편이긴 하지만 이쪽으로 갔으면 좋겠어요
자유당 하나 때문에 나라가 너무 시끄러워요

다시는 홍준표나 이언주같은 선동질만 하는 동물들은 안 봤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챈둥 18-12-09 16:59
   
바미당, 민평당, 정의당, 민중당, 노동당, 녹색당..
도대체 뭘 보고.. 뭘 믿고 집회 가라는건지
어짜피 지들 자리 하나 더 보장해달라는 거 밖에 더 되나? 지들 이익 주장하는거지 뭐
     
꼬마러브 18-12-09 17:01
   
그런 경향이 있긴 하죠.

하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연동형비례대표제로 가야한다는 것은
우리나라 정치학자들과 시민단체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합니다.

반대로 연동형비례대표제 수용 안 하겠다는 게
자기 밥그릇 지키려고 주판알 굴리는 거죠.
캔다 18-12-09 17:02
   
찢베충들 많이 참가하겠네
     
꼬마러브 18-12-09 17:07
   
솔직히 바미당은 선거제도 얘기할 자격 없습니다.
     
엎드려중사 18-12-09 17:13
   
캔다 어제 집회는 갔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궁금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작작 18-12-09 17:30
   
버러지 쉐리 ㅋㅋ
이런글엔 관심두지 말고
니들 최우선 과제인 재밍이나 까~
호연 18-12-09 17:11
   
밥그릇 싸움이라는 것까지 부정할 필요는 없겠죠. 누구나 다 아는 속내를 애써 아니라고 하면 더 우스워보이는거고..

의사표시 하는 건 아무 문제가 없지만 그 외침이 남탓에 자기포장의 목소리 뿐이라면.. 오히려 역효과가 크겠죠.
     
꼬마러브 18-12-09 17:14
   
민주당이야말로 자기 밥그릇 지키려는 걸

'소수정당의 밥그릇 챙기기다' 라며 남탓에 자기포장하는 목소리만 낸다면

역효과 날 겁니다.
          
호연 18-12-09 17:16
   
그러니 서로 가식 좀 던져버리고 솔직해지라는 말입니다.
               
꼬마러브 18-12-09 17:17
   
저는 아나키스트인데요.

그런 권력에 관심 없습니다.

다만 더 많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서

연동형비례대표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겁니다.

이번 예산안을 보십시오.

청년일자리, 아동수당, 출산수당 축소-백지화하고

국회의원 지들 월급 셀프 인상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이 더러운 관행을 갈아치우려면

국민이 목소리를 더 다양하게 낼 수 있도록 하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역설적으로 필요한 겁니다.

지금이라도 민주당은 적폐연대 그만두고
내려와서 같이 선거제도 개혁하는 게

역사에 부끄럽지 않을 겁니다.
                    
호연 18-12-09 17:22
   
서있는 곳이 달라지면 보이는 풍경도 달라진다는 말이 있죠.

독재와 싸우고 불의에 눈물흘렸던 수많은 정치지망생들이 제도권 안에서 동화되어버렸던 역사가 그들이 원래부터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은 아닐 겁니다.

님 주변에서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의 정의를 너무 그대로 믿지는 마세요. 상처가 될겁니다.
리루 18-12-09 17:11
   
눈이나 펑펑 와라
     
쌈바클럽 18-12-09 17:16
   
낭만적이네요~
김석현 18-12-09 17:20
   
저는 참가하기 힘들겠지만 대신 자리를 빛내주시는 많은 분들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정치 좋은 나라 함께 만들어요 ㅎㅎ
Coollord 18-12-09 17:24
   
이분 도대체 뭐하는 분일까?

매번 선거제도 관련 글만 올리시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뭔지 사람들한태 설명하고 하라고 하세요...

문대통령이 공약했다고 진실 호도하고 선동하지 말고.

연동형과 권역별 차이가 뭔지도 설명 해주시고..

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의원내각제의 초석이라 불리는지도 설명하시고..
     
호연 18-12-09 17:31
   
아직 원내 경험이 없는 소수정당 지지자라고 하시더군요.

욕심을 내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너무 악에 받쳐 윽박을 지르니 주변에서 오히려 경원시된다는 걸 모르시나 봅니다.
ultrakiki 18-12-09 17:27
   
진짜 역겨운 집회네요.

지들 밥그릇 챙길려고 하는 잡탕것들 야합.

빨리 사라져야될 쓰레기집단이 모여봤자 ...
물어봐 18-12-09 17:33
   
사표가 없는 제도이지만
거부감이 생깁니다.
의원수가 늘어 난다는 점에서
전 반대 하고 싶네요
연동형비례대표 하면 의석수
늘어 나는거는 분명한거 아닌가요?
     
호연 18-12-09 17:34
   
네 아마도 360석 정도가 되어야하고, 이 제도의 특성상 +알파의 의석이 생기는지라..

360+ 정도가 될텐데, 지금도 많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대다수라 대중의 동의를 받기가 힘들죠.
     
꼬마러브 18-12-09 17:35
   
인구 대비 국회의원 수로 따지면 우리나라는 OECD 하위권입니다.

장기적으로는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것이

국민의 의견을 더욱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지금 국회는 국정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항상 꼴찌를 차지한다는 점이죠.

그래서 국회의원에게 할당되는 예산은 그대로 놔두고 수만 늘리자고 하는 거고요.

애초에 국회가 그런 꼴통집단이 된 것도
현행 선거제도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비유가 적절한진 모르겠지만

보좌관 10명 데리고 다니는 국회의원 300명 보다는
보좌관 1명 데리고 다니는 국회의원 500명이 낫죠.

300명 독재보단
360명 민주주의가 낫습니다.
          
물어봐 18-12-09 17:41
   
300 명도 버거운데
360+@  ㅡㅡ;;;
국회의원 더 많아 진다해서
더 좋아지는 이유 모르겠네요
그냥저는 더 줄여야 된다는
주의라서...
          
딸바보아빠 18-12-10 00:07
   
개인적으론 꼬마러브님 의견처럼 연동형 비례제로 가는거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전에 선결되야할 문제점에 대해서는 외면 하시면서
현시점에서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받아 들이자고 강권만 하시는 모습은
글쎄요...
니들 의석수 빼서 우리에게 달라는 떼쓰기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지역 비례 200+200정도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결되야 할 문제로

국민감정이 이해하지 못하는 국회의원의
호혜적 혜택을 대폭 줄여야 하고

의정 활동은 뒷전인체
지역구 관리에만 전력을 다하고 그것만으로
재선 될수 있는 지역구 문제의 보완

대통령 중심제를 원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연동형 비례 대표제가
의원 내각제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가 아닌가란
의구심 해소

가장 큰 문제는
연동형 비례 대표제를 외치는
군소정당들이 과연 기존 양대 정당과
다른점이 있던가에 대한 의구심을 풀어줄수 있는지?

현실성 없는 대안과 맹목적 투쟁만을 일삼고
자신들 조차 지키지 않는 
PC주의를 공격의 방편으로만 일삼는 정당
자한당과 다를바 없는 말할 가치조차 없는 정당들....

그런 자들에게 의석수만 늘려준들...
무엇이 달라질까요?
당이 추구 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지지하기 보다
팬심에 기반한...
자신에 이권에 기반한 지지를 하는
유권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의석수가 늘어서 우리에게 돌아올 혜택이 무엇이 있을까요?
규모만 커진 난장판을 보게 되는거 아닌가요?
     
김석현 18-12-09 17:44
   
의원수 300명이 많은 것 같지만 17개나 되는 상임위로 나누어보면 국회의원이 열명이 조금씩 넘게 들어가는 형편이죠 거기에서 또 특별위원회 등이 나뉘고요
지금도 상임위에서 제대로 된 논의를 거치지 않고 졸속으로 처리되는 법안이 부지기수입니다

질이 떨어지는 의원을 뽑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수가 적기 때문이기도 하고 이 외에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이 또 이것저것 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국회의원 당 9명에 달하는 보좌관과 비서관의 수를 줄이는 것으로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석현 18-12-09 17:37
   
http://www.peoplepower21.org/Research/1596804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논의해야 할 가장 중요한 선행 질문은 무엇일까? 그것은 지역구 선거구로 나뉘어 뽑힌 정치적 대표들이 주권(입법권)을 구성하는 방식이 지금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느냐의 문제다. 지역구에서 한 명을 뽑는 소선거구제라는 선거제도는 근대적 보통선거권이 발현되는 가장 기본적인 시스템이다. 사실 같은 곳에 거주하는 것만으로 누구에게나 동등한 정치적 권리가 부여된다는 것은 실로 혁명적인 평등주의적 발상이었는데, 이는 고대 아테네에서 클레이스테네스가 유권자의 개념을 각각의 부족구성원에서 도시의 거주자, 곧 시민으로 바꾼 것이 그 시초다. 그 이후 같은 곳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평등한 정치적 권리의 전제조건으로 다시 간주하게 된 것은 2000년 뒤 근대 혁명과정이었다. 

그러나 20세기 후반에 들면서 지역적 이익보다는 사회경제적 계층을 중심으로 한 이익과 가치들이 충돌하면서, 지역적 대표성보다는 가치를 중심으로 대표 개념의 재조직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젠더, 종교, 종족, 민족, 환경 등 가치 지향이 정치적 대표를 통해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일부는 실제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지역구에서 선출되는 대표가 계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대표의 역할을 해 달라는 것은 '사실상의 대표(virtual representation)'가 '실제의 대표(actual representation)'의 역할을 해 달라는 요청이다. 직접 그 유권자에게 뽑히지 않은 대표들이 그 유권자들을 위해 일 할리 만무하다. 요컨대, 선거제도의 개혁은 정당의 비례성을 높이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선거제도 개혁으로 예상되는 '결과'다. 선거제도 개혁의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의 입법권이, 주권이 지역구의 대표들을 통해 구성되도록 하는 것을 놔두어도 될지, 아니면 다양한 사회경제적 이익을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해야하는지의 필요성에 있다. 중대선거구제와 연동형비례대표제가 결코 동일 선상에서 대안으로 논의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호연 18-12-09 17:43
   
국민의 뜻을 반영하기 위해 연동형을 하자고 하면서..

국회의원을 늘이는 것에 반대하는 국민의 뜻은 외면하는 이율배반.
     
꼬마러브 18-12-09 17:46
   
여폭법, 난민법, 양심적 병역거부는 국민의 뜻인가요.

그런 식의 공격은 별로 안 좋은 것 같습니다.
          
호연 18-12-09 17:51
   
기성 정당이 잘못했으니 쎔쎔이라고 하실 거면 이런 운동은 왜 하십니까?
               
꼬마러브 18-12-09 17:55
   
그런 게 아니라 커다란 걸 놓치고 계신 점을 말씀드린 겁니다.

이 세상에 절대선이나 절대악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토론을 통해서 서로 생각하지 못한 점을 보충하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 표현의 자유가 필요한 것이죠.

이러한 다양성이 존재하지 못하는

즉, 사람들이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슈는
그 여론이 어느정도 보수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경향을 의도적인지 비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깡그리 무시하고

국민의 뜻 운운하며 공격하는 것은
논리에 기반한 건전한 토론이 아니라
다분히 감정적이고 정치적인 공격이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습니다.
                    
호연 18-12-09 18:01
   
점진적인 논의와 토론이야 계속 하고 있죠. 정개특위가 발족한지도 꽤 됐습니다.

토론을 거부하고 우격다짐을 부리기 시작한 게 바로 야3당이고 님이 추천하는 집회입니다.

정치제도 개편은 정당들이나 시민단체들의 짬짜미로 할 것이 아니라 국민 여론의 인정과 지지를 먼저 받는 것이 순서겠죠.
                    
ultrakiki 18-12-09 18:04
   
겁나 웃긴소리를 서슴없이 하네요.

국민의 뜻을 운운하는것은

저 잡탕 집회측같은데요 ??

왜 저런 잡탕 야합 집회를 절대 다수 사람들이 혐오하는지 부터 생각하시길...
     
ultrakiki 18-12-09 17:47
   
그점이 정말 역겹죠.

국민타령 민주주의 타령하는데...

전혀 관계도 없고 그냥 자기들 밥그릇 챙기려는 역겨운 개수작이죠.


국민팔이하면서 예산안 참여도 안하고 밥그릇타령.

저 잡것들이 싹 망해야되는 이유죠.


지들이 언제부터 국민생각하고 평소 민주주의에 얼마나 희생한 집단이라고...개뻔뻔
     
물어봐 18-12-09 17:50
   
ㅋㅋㅋ
호연님 말씀에 어느정도
공감 합니다 ^^
강운 18-12-09 18:08
   
연동이 맞긴 한데 여당은 절대로 호응을 안하는 선거 제도 개편이죠
자한당이야 뭐 당연한거고 물론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기도 하니 여당은
어느정도 방향을 잡았는데 문제는 자한당입니다.
그런데 자한당이 착각하는게 다음 총선때 자기들이 제1야당이 된다고 장담 못하는데 버티는것도 웃기는거죠
킹크림슨 18-12-09 23:22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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