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31776
양승태 대법원’ 시절 법원행정처가 2016년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된 전·현직 법관 7명에 대한 검찰의 수사 확대를 막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들에게 사실상 ‘영장 검열’을 지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당시 영장전담 판사들이 검찰이 청구한 영장에 첨부된 수사 자료를 행정처에 보고하며 ‘수족’ 노릇을 한 정황도 짙어지고 있다. //캬, 종북수꼴들 최후의 보루이자 반란군 잔당 법원행정처 꼬라지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