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집권전에 포스코에 현금만 13조가 있었는데, 집권후에 빚이 29조다. 보유하고 있던 괜찮은 기업을 매각한 것까지 치면 약 50조의 손실 추정
2. 수뇌부의 지시에 따라 해외 부실기업 구매, 판매를 주도한 임원이 귀국후 짤리는것 + 법적처벌을 두려워해 자택으로 도망갔으나 오히려 그 임원은 부사장으로 승진됐다.
3. 10원짜리 외국회사를 1000원에 사고 연간 100원씩 운영비를 지불한뒤에 몇년뒤에 매각했는데 이런 자금들이 대부분 조세회피처로 흘러들어갔고, 이런 케이스가 수십건이다.
4. MB집권당시 이사회에 박원순, 안철수가 사외이사로 있었는데 박원순은 포스코에서 벌어지는 미친짓거리를 보고 사외이사직에서 물러났으나 안철수는 오히려 이사회 의장이 되어 미친짓거리에 일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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