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필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언론들이 후폭풍 없이 사는 길은.
윤창중 에게 반드시 체포영장이 발부 되어야 한다..
일단 성폭행 신고한 여자는 무고죄 로 후폭풍 일단 각오해야 할거고.
윤창중 은 수사결과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카더라 저카더라?
고위관계자가 그카더라? 머가 그카는데?
여튼 지금 공범이 되버린 2만여건에 가까운 윤창중에 대한 기사.
기자들.
2만여건 의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사람들에게 퍼뜨리면 유언비어가 되는 겁니다.
쟤가 살인했다 카더라..
들은 소문에 김대중 과 노무현이 후장섹스 했다더라..
미국 소고기 먹으면 뇌송송 구멍탁 된다더라.
이런게 유언비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