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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도 “국민의당 콘셉트는 ‘일하는 국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이고, 이것이 앞으로 당의 중심 전략 기조가 돼야 한다”며 “잘못할 경우 금세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8일 안 대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민생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관련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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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는 국민의당의 컨셉정도로 이해하심 될듯요.
현재 의정활동 1위정당이 국민의당 입니다.
안 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19일 통화에서 “방산비리, 자원외교 논란 모두 국회에서 정치 싸움만 일으킨 것들”이라며 “정치공세하고 선명성 경쟁만 하던 야당의 모습과 다를 게 무엇이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3당 만들어 줄 테니 정쟁하지 말고 문제 해결하는 국회 만들라는 것이 이번 총선에서 확인한 민의”라며 “총선 결과에 들떠서 일부 극렬 지지층만 바라본다면 더민주의 친노(친노무현)·운동권 패권주의와 다를 게 뭔가”라고 비판했다.
안 대표의 또 다른 측근은 “(더민주 출신 인사들이) 관성이 남아서인지 구태를 반복하려 하는데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도 “국민의당 콘셉트는 ‘일하는 국회’ ‘문제를 해결하는 국회’이고, 이것이 앞으로 당의 중심 전략 기조가 돼야 한다”며 “잘못할 경우 금세 지지율이 하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18일 안 대표는 이러한 분위기를 인식한 듯 “민생 문제 해결이 최우선이라고 한 약속을 지킬 것”이라며 “(4월 임시국회에서) 민생 관련 법안부터 처리하자고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안 대표는 당내 혼선을 정리하고, 4월 임시국회 및 20대 국회에서 우선 추진할 법안과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20일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국민의당은 정치 이슈로의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총선 정책공약 이행 점검단’을 구성하고, 단장에 전문가 출신 비례대표 2번 당선자인 오세정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또한 19대 국회 종료와 함께 폐기되는 상임위원회 계류 법안 중 ‘진짜 민생 법안’을 골라내 4월 임시국회 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3당 만들어줄테니 정쟁하지 말고 문제 해결하라는 의미? 본인혼자 해석하네요 그러면서 넘어가고요
“총선 결과에 들떠서 일부 극렬 지지층만 바라본다면 더민주의 친노(친노무현)·운동권 패권주의와 다를 게 뭔가”
일부 극렬지지층? 이명박 수사하라는게 일부 극렬 지지층인가요?
김종인은 보수 진보 가리지않고 인정하는 분입니다
문재인이 개혁하면 또 친문패권이다 뭐다 말 나올게 뻔하니
적임자 김종인 대려다가 당 개혁 했지요
그리고 다른걸 요구하니 갈라슨거구요
라고 말한게 mb스타일인가요?
아니 그럼 나 여깃소 하고 성대모사 해야 만족하시나요?
''더민주는 왜 주장안했나요?
더민주가 먼저나서서 이야기하고 주장했다면
님의견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왜 같은 국민의당안에서 정치적 첫발걸음을 무엇으로 하냐에 대한 이야기가 어떻게 mb계 로 말이 되는거죠?? ''
더민주에서 나서서 주장했다면이란 전재는 안되는거죠
그리고 두번째 맥락은 안철수가 이명박은 나중에 정권 바뀌면 수사하겠습니다라든지 확고하게 말을 했어야되는데
얼버무리네요?
문재인이 박근혜 사면하자고 했나요?
지금 검찰에서 아직 결과가 안나온 상태에서
사면불가를 선언하는건 선거에서는 물론이고 대통령되서도 말 나옵니다
그리고 문재인, 이재명은 이명박에게 끝까지 책임 물을것이라고 했고요
박근혜에게 끝까지 책임을 물을것인가, 끝까지 수사 할거냐고 물어봐야지 사면 절대. 불가를 물어보는건 프레임 씌우기 같네요
손학규 의장 측의 비판은 이같은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기는 하지만 과도한 측면이 있다. 개별 인사들이 사외이사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는 무시하고, 사외 이사 경력만을 갖고 "문 전 대표가 재벌경제를 추구하고 있다"고 일반화시켰기 때문이다. 또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처럼 이미 15년 전에 사외이사 경력을 끝낸 인사도 있다. 해당 기업과 어떤 연관을 짓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이다.
과도한 측면이 있다고 해석하면 문제가 있긴있지만 너무나갔다는.의미고 전체를 모두 그렇게싸잡아 말하면 안된다의 의미죠..
님이 이렇게 적었습니다
제가 올린 기사 일부분입니다
손학규 의장 측의 비판은 이같은 인식을 바탕에 깔고 있기는 하지만 과도한 측면이 있다. 개별 인사들이 사외이사 활동을 어떻게 했는지는 무시하고, 사외 이사 경력만을 갖고 "문 전 대표가 재벌경제를 추구하고 있다"고 일반화시켰기 때문이다. 또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처럼 이미 15년 전에 사외이사 경력을 끝낸 인사도 있다. 해당 기업과 어떤 연관을 짓기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