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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5 08:49
우리나라에 과거 정치 경제 군사 전부 매국놈들이
 글쓴이 : 태양권
조회 : 631  

전부 골수 친일파 애들이 전부 장악했습니다 
지듬도 뿌리가 아직도 정치쪽이나 기타 여러분대에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503년때 보셧나여 친일파 애들이
음지에서 나와서 햇던게 바로 친일지껄여습니다 개내들을 
때려 잡을라면 오직 무력으로박에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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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17-07-15 09:38
   
이번 기회에 친일 매국노놈들과 후손 찌꺼지들은 다 표면에 올려놓고, 바퀴벌레처럼 우글거리고 있는 놈들은 하나씩 하나씩 조져야 함.
cypher1004 17-07-15 09:55
   
우선 다까끼 마사오의 딸 다까끼 근혜를 시작으로 풀어나가야 할듯....
nopa 17-07-15 10:13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아닌사람들은 적극적 친일파 소극적 친일파로

나눠서 친일부역세를 내거나 강제노동을 시켜야합니다
우다방 17-07-15 10:23
   
독립운동한분의 자손은 몇명이나 될려나? 나머진 다 없애버립시다 그시대에 태어난것도 매국노입니다 그시대엔 공부도 농사도 국군도 공무원도  다 일본이 나라를 다스렸기땜에 다 매국노입니다 잘됐네요 매국노아닌 사람이 몇안될테니 없애기도 쉽겠다능 ㅋ
     
태양권 17-07-15 10:27
   
5레벨 수준이 다그러쳐머.. 딱 레벨값 수준이네여..
     
레지 17-07-15 10:55
   
장질부사 하고 있네
     
사자어금니 17-07-15 18:36
   
오른쪽다방이 넌 좀 빠져라, 어른들 얘기하시는데...
낄 자리와 빠질 자리 구분을 못하네, ㅉㅉㅉ
wndtlk 17-07-15 12:06
   
걸피솨면 친일 매국노 얘기를 하는데 친일파의 정의가 무엇인가요?
현재 누가 친일을 하고 있다고 하는 것인가요?

친일의 정의에 대해 김구가 이렇게 정의 했습니다.

Kim Koo said : "Practically everyone in Korea is a collaborator. They all ought to be in jail."
김구가 말했다 : "사실상 한국에 있는 모든 사람은 (일제) 협력자다......모두 감방에 쳐넣어야 한다"

- 1948년 마크 게인의 <일본일기(Japan Diary)> 433p -
[출처] 김구 - 친일의 기준|작성자 iece12345

 아예 감옥이 아니라 사형하자니 간단하겠네요. 후손도 친일이라니 몇 만명만 살아 남겠네요.
     
태양권 17-07-15 12:22
   
님같은 분들이여 사리구별 못하고 이익에만 혈안이 되서
모든지 내던지는 님같은분들이여 나라가 어떡해 되던 이익만 되면
편을든는 님같은 분들이여.. 일왕 생일때랑 딸부대 창림기념식에 총알 같이
가는 애들이 바로 친일파 입니다. 그런애들이 바로 님이 아몰랑 지지하고있는
그분들이여
          
wndtlk 17-07-15 12:27
   
내가 왜 친일파인지 확실한  이유를 대고 설명해 보세요.
아니면 회원에 대한 직접적 언근으로 인한 무고죄가 됩니다.
               
태양권 17-07-15 12:29
   
꼭 지난글 올려서 디스을 해야지 알아먹습니까
본인이 지나온길 스스로가 잘알지 않습니까..
               
태양권 17-07-15 12:30
   
그리고 이런댓글은 죽어라 디스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님멋대로 판가름하지마세여
     
레지 17-07-15 12:39
   
어디서 주워들어 찍찍거리기는 앞뒤는 다 잘라먹고.. 

나라를 잃어버리고 아무것도 안하는 한국인들은 실질적으로 동조자들이라는 뜻으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김구가 언급한 것을 인용하면서  김구의 단호한 성격을 보여주고 있는거야.. 마크 게인이. 김구가 다 그렇게 규정을 했다는 뜻이 아니야.

마크게인이 어떤 인간을 직접 만나보고 난 다음 쓴 글을 보여줄까?

 마크 게인은 한 달이 채 되지 않는 짧은 체류 기간에 서울, 개성, 옹진, 부산, 대구 등을 다녀갔습니다. 옹진에 갈 때는 소련군이 다스리는 북한 지역을 통과하기까지 했습니다. 그가 만난 사람들도 존 하지, 아서 러치, 김규식, 이승만, 허헌, 김원봉, 장택상, 김성수, 김구, 이범석 등 해방전후사에 발자취를 남긴 쟁쟁한 인물들이었습니다. 그 가운데 이승만(李承晩, 1875~1965)을 처음 만난 날의 기록은 꽤 인상 깊었습니다. 기자다운 예리한 감각이 빛났기 때문입니다. 마크 게인은 이승만이 탁월한 정치적 감각을 지녔다고 말하면서도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그의 얘길 들으면서 그가 사악하고 위험스런 사람이라는 느낌을 줄곧 받았다. 그 나이에 이르기까지 정도를 벗어난 삶을 살아온 한 시대착오적 인물이 이제는 민주주의의 수사(修辭)와 제도들을 자의적이고 비민주적인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나는 한국에 단지 72시간 머물렀을 뿐이기 때문에 당연히 나의 인상이 그릇된 것일 수도 있었다. 그러나 어쨌든 미군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은 하지 장군이 아니라 바로 이 늙고 창백하며 졸린 듯한 표정의 노인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자어금니 17-07-15 18:38
   
에휴~ 생각하는 수준하고는... 딱 요 정도지, 이 닭사모 & 베충이 색히들은...
winston 17-07-15 12:52
   
친일파 잔재 2발견.
     
태양권 17-07-15 12:55
   
흐음 아디가 비슷하네여..
레스토랑스 17-07-15 13:05
   
첫단추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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