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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3-27 22:45
박영선 워딩 누구 말이 맞나?
 글쓴이 : 초록바다
조회 : 631  

조선일보

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인사청문회에서 "(2013년 3월 당시) 황 장관이 국회로 온 날 법사위원장실로 따로 불러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꺼내 보이고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다. 김 전 차관이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꺼내 보이고>라고 썼다.


경향신문

박 후보자는 “당시 김 전 차관이 임명되기 며칠 전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국회에 온 날, 제가 따로 뵙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앞에 꺼내서 황 전 장관에게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야당 법사위원장이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간곡하게 건의하는 것’이라고 따로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꺼내서>라고 썼고 <보이고>라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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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바다 19-03-27 22:46
   
내 경험으로는 조선일보가 <보이고>라는 말을 조작해 넣었다는 느깜이 듭니다~
초록바다 19-03-27 22: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115080

한국경제
박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2013년 3월) 김 전 차관이 임명되기 며칠 전 국회로 온 황 장관을 따로 만나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내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보이고>라는 말이 없네요.
초록바다 19-03-27 22:48
   
뉴시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9138834

그는 "당시 김 전 차관 임명 전 황 전 법무장관이 국회에 온 날 제가 따로 보자고 해서 황 전 장관 앞에서 제가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 전 장관에게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야당 법사위원장이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간곡하게 건의하는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초록바다 19-03-27 22:49
   
에스비에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720203

박영선 후보자는 오늘 청문회 답변 과정에서 지난 2013년 법사위원장 시절 일이라면서 김학의 전 차관이 임명되기 직전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동영상 CD를 확인했고 이를 미리 경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님께 이것은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보이고>라는 말이 없네요~ 박영선이 동영상을 그 전에 봤다는 거지 황교안에게 보여준 건 아니라는 거죠~
Dedododo 19-03-27 22:53
   
그는 이어 "제가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앞에 꺼내서 황 전 장관에게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야당 법사위원장이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간곡하게 건의하는 것'이라고 따로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이 분명히 이렇게 진술했다
"제가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앞에 꺼내서". . .


이후 말바꿈

그러자 박 후보자를 다시 만난 기자들이 '황 대표에게 CD 현물을 보여준 게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후보자는 "그건 아니다. (내 보인 게 아니라)갖고 있다"며 "(당시 CD가) 책상에 있었다"고 했다. 'CD도 안 보여주고 재생도 안 했다는 거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했다. 황 대표에게 CD의 실물을 보여준 적은 없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분명히 책상에 있었다고 대답했죠  기자들이 증언합니다ㅡ

범죄 수사관들이면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의 공통점은 진술이 자꾸 바뀌죠
왜냐하면, 실체적 진실이 아니고 가공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실체적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진술이 바뀔수가 없어요
사실을 사실대로만 이야기하면 끝이니까요.
     
으하하 19-03-27 22:57
   
이래서 벌레들이 머리 나쁘다는 소리를 듣는거구나..하는 생각이 드네 ㅋㅋ

분명 글은 정상적으로 써놨는데 그걸 해석을 못해 ㅋㅋ

아우 답답아
     
초록바다 19-03-27 22:57
   
논점을 제대로 알고 얘기해라~
문제가 되는 건 박영선이 황교안이에게 CD 재생해서 보여줬느냐 그렇지 않느냐 하는 거다~

1. 박영선이 CD 꺼내서 자기 책상 위에 올려 놓았다.
2. 황교안이가 법사위원장실에 온 뒤 "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언제 박영선이 CD 재생해서 보여줬다고 했느냐?
     
리루 19-03-28 02:10
   
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속내를 내비쳤다 같은 말 나오면
홀딱 벗었다고 알 기세 ㅋㅋ
지나가다쩜 19-03-27 22:55
   
메신저 한테 말꼬리 잡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음까?
메시지에 집중...
담마진은 알고 있었다!
와이번즈 19-03-27 23:00
   
씨디를 보든 안보든 황교안이는 김학의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게
사건의 본질이지 어디서 개구라 쳐 박지원도 당시 상황을 황교안을 박영선과
함께 만나서 이야기 했다고 하더만ㅋㅋㅋ
초록바다 19-03-27 23:02
   
박영선이는 문제가 되는 CD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김학의 차관 임명을 재고하라고 얘기했다는 것이고

기자들이 황교안이한테 CD를 봤느냐고 물었는대
황교안이가 펄쩍 뛰며 못 봤다고  얘기했다는 거 아닌가.

기자들이 정확하게 사실 관계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고
중요한 것은 황교안이 실제로 CD가 있다는 사실을 전달받았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따져 봐야 한다.
Dedododo 19-03-27 23:12
   
박영선의 진술은 처음엔 CD를 꺼내서 황교안에게 보여 줬다고 진술했고

기자들이 재차 황교안에게 CD를 보여주면서 이야기 했냐고 묻자

아니다 CD는 책상에 있었다고 다시 말을 바꿨다ㅡ 이게 핵심입니다

글고 황교안이 법무부 장관에 임명된 날과 김학의가 차관에 임영된 날이

2일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황교안이 김학의 사건의 진실을 알고 감싸주려

했다고 주장하세요? 풉 웃기네, 국회 법사위원회 안에서 성행위 동영상을 볼

여유가 있었다 치더라도 그게 법적으로 사실로 판결난지 않는 이상 어찌

법무차관 임명같은 중대사를 황교안이 독자적으로 처리한수 있겠는가?
     
초록바다 19-03-27 23:18
   
조작질하지 마라~
조선일보가 조작질하니 무조건 따라가는 우민 노릇 그만해라~

<꺼내서>라는 말은 있지만
<보여 줬다>는 진술은 없다~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라는 말이 있을 뿐이다~

=================
[박영선/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 :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님께 이것은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edododo 19-03-27 23:26
   
이분 진짜 답답하네
국회 청문회 당시 발언은 CD를 꺼내서 보여주고 bla  bla~

이후 기자들의 질문 CD를 보여주고 이야기했냐,
박영선의 답변 아니다 CD는 책상속에 있었다

아직 이해가 안가슈?  참나 국회 청문회 당시 화면 찾아보고
난후 기자들의 인터뷰 녹취록 확인하면 될거아냐  그렇게 하라고ㅡ
               
초록바다 19-03-27 23:28
   
우민아~
아래 녹취록 봐라~
<보여주고>라는 말이 없다~
========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당시) 법무장관님께 이것은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edododo 19-03-27 23:33
   
CD를 보여줬다  《-----》CD는 책상속에 있었다

10살 짜리 초딩도 구분을 하것구먼 ㅋ 이분 혹시 독해력에 문제있나?
                         
초록바다 19-03-27 23:34
   
넌 독해력 따지기 전에 한글도 못 읽는구나~
<보여줬다>는 말이 어디 있는데?
두 눈 비비고 다시 읽어 봐라~
     
으하하 19-03-27 23:23
   
글을 적어놨으면 좀 읽어라...

그냥 지가 할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이냐?

그러니 알바소리 듣는거야.
     
그림자13 19-03-27 23:25
   
자칭 보수진영의 언어로는 억울할 수 있는 사건으로 보이긴 하는데...

문제는 그게 정상이 아니라는게 문제겠죠 ㅎ..

알았을 가능성이 더 높아 보이고, 그렇다면, 정치적인 데미지도 있을 듯 보임..

잘 못하면, 사법적 데미지가 있을지도 .ㄷㄷ..

너무 사건이 추잡해~... 그 정도는 해야 자칭 보수진영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Dedododo 19-03-27 23:29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릴려고
걱정들 끊어라 국회발언은 의사록에 있고
기자 인터뷰는 녹취가 있으니
너들같은 부류들이 신경 안써도  똑똑한 분들이 천지빼갈이니
쓸데없는 주작질은 삼가하고 낼 뉴스나 처보시라 ㅋ
     
초록바다 19-03-27 23:30
   
넌 녹취록도 확인하지 않고 떠드는구나~
그러니까 조선일보 선동질에 현혹당하는 우민 아니냐~
=================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꺼내서 황교안 법무장관님께 이것은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 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이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720203

니가 똑똑하지 않다는 건 알아서 다행이다~
그래도 한글은 읽을 줄 알겠지?
위의 녹취록 잘 읽어 봐라~
<CD를 보여 주었다>라는 말 보이냐?
          
Dedododo 19-03-27 23:48
   
그는 이어 "제가 제보받은 동영상 CD를 앞에 꺼내서 황 전 장관에게 '제가 동영상을 봤는데 몹시 심각하기 때문에 이분이 차관으로 임명되면 문제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제가 야당 법사위원장이지만,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간곡하게 건의하는 것'이라고 따로 말씀드린 바 있다"고 말했다. 

박영선 의원이 분명히 이렇게 진술했다 
"제가 제보 받은 동영상 CD를 앞에 꺼내서". . . 


이후 말바꿈 

그러자 박 후보자를 다시 만난 기자들이 '황 대표에게 CD 현물을 보여준 게 맞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 후보자는 "그건 아니다. (내 보인 게 아니라)갖고 있다"며 "(당시 CD가) 책상에 있었다"고 했다. 'CD도 안 보여주고 재생도 안 했다는 거냐'는 질문에 "그럼요"라고 했다. 황 대표에게 CD의 실물을 보여준 적은 없다고 말을 바꾼 것이다. 

분명히 책상에 있었다고 대답했죠  기자들이 증언합니다ㅡ 

범죄 수사관들이면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인간들의 공통점은 진술이 자꾸 바뀌죠 
왜냐하면, 실체적 진실이 아니고 가공된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실체적 진실을 이야기 하는 사람은 진술이 바뀔수가 없어요 
사실을 사실대로만 이야기하면 끝이니까요.
               
초록바다 19-03-27 23:50
   
니가 인용한 워딩이 좀 엉터리다
<앞에>라는 말이 멋대로 삽입됐다~

그럼에도 원래의 워딩에 <CD 보여 주었다> 말 없지?
                    
Dedododo 19-03-28 00:02
   
이 양반 완전히 난독증인지 아님 원래 또라이 기질이 있는지? ㅉㅉ

언제 박영선이가 황교안 대표와 같이 성행위 CD를 사이좋게 국회 법사위

에서 같이 봤다고 진실했냐?  또라이 ㅋ

그게 아니라 박영선이는 CD를 꺼내서 황교안 대표에게 CD 여기 있수

볼려면 봐라 김학의 문제있다 이렇게 오늘 오전에 진술 했다가

말을 바꿔서

오후엔 기자들에게 CD는 책상속에 있었고 CD자체는 황교안에게 보여준적 없다

이렇게 인터뷰 했잖아ㅡㅡㅡ 아직 이해가 안가지?  ㅋ  진짜 난독증 대마왕

이네 이분 ㅉㅉ  치매 방지엔 호두가 쵝오요  푸하하하
                         
초록바다 19-03-28 00:09
   
< CD 여기 있수. 볼려면 봐라>라고 박영선이 언제 얘기했나?
멍충이 우민아~
Dedododo 19-03-28 00:14
   
ㅋㅋ 졌쑤다 행복하쇼잉  you win
초록빛 바다위에 두손을 담그면
치매가 오지용 푸하하하
     
초록바다 19-03-28 00:17
   
자기가 똑똑하지 않다는 것도 알고
졌다는 것도 아니
자신에게 희망을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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