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예상으로는 총선이후에 윤짜장을 도축할 것이라는 것이 보통 관측인데요.
이번에 신천지, 코로나 사태가 닥치면서
윤짜장이 잠수탄 다음 뒤에서 대놓고 신천지 감싸고 정부의 방역 노력을 무위로 만드는 모습이 너무 심하게 보이는군요.
경찰이 신천지 대구교회 압수수색영장을 신청했는데
검찰이 반려했댑니다.
이쯤 되면 윤짜장을 도축해도 뭐라 할 사람은 일부 신천지 빼고는 더이상 없으리라 봅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 윤짜장의 목을 치고 저자거리에 효수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