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해외서 전자결제로 부적격 후보자 불통 인사....조윤선 김재수 임명 강행
http://www.news-pl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29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부적격 논란을 빚은. 조윤선 문화체육부장관 후보자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경규 환경부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했다.
박 대통령은 또 대통령 임명 몫인 김재형 대법관에 대해서도 임명을 결재했다. 박 대통령은 인사청문회에서 각종 의혹과 특혜 시비에 휘말려 도덕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부적격자들에 대해 그것도 해외 순방 중에 전자결제를 통해 임명권자로 권한을 행사해 특유의 고집불통 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3개 부처 장관 후보자들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해 전자결재를 통해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야당은 조 문체장관, 김 농림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부적격' 의견을 달아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단독 의결했으나, 박 대통령은 법적 절차에 따라 후보자들에 대한 임명안을 중국 현지에서 재가했다.
======================================
인간말종당 종자들이 박영선 등을 국회 동의없이 장관으로 임명한 것을 "대통령 내맘대로"라며 지랄하고
이미선 헌재 재판관 후보를 전자결제로 임명했다고 하도 지랄해서 잠깐 검색해봤더니
이미 2016년에 503 닭년이 다 했던 일들.
503 닭년이 국회 동의없이 장관 임명한 것은 문제가 없고,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것은 야당 패싱한 것이고?
503 닭년이 대법관을 해외에서 전자결재한 것은 문제가 없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선 헌법재판관을 전자결재로 임명한 것은 부적격이고?
말종당 담마진 황교활과 국썅 나베 등이 지들이 여당으로 했을 때가 겨우 3년 전인데
벌써 까묵하고 지랄인거야?
아니면 지들이 하는 것은 문제가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은 안된다는 내로남불의 끝판왕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