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론입니다만,
구속했으면 법정에서 증거로 싸우면 되는데, 벌써 세번째 소환조사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교수는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태지만, 육체적으로도 병세가 좋지 않은 상태라 치료를 받아도 현찮을 판인데 그걸 무시하고 계속해서 소환조사로 압박하며, 언론에다가 조국전장관 동생 구속영장 재청구와, 다른 가족들에 대해서도 계속 구속가능성 여부에 대해 언론에 정보를 흘리고 있다는건,
떡검들이 갈때가지 가자는 거고, 억지로 조국전장관을 엮거나 또는 정교수에게 어떤 사단이 나서 자동 기소중지가 되길 바라고 있다는거...
저는 후자쪽이 의심이 됩니다만, 이런 일은 일어나서도 안되겠지만 현재 떡검들의 행태는 누구하나 진짜 죽어나가길 바라는게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완벽한 가족인질극이죠.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