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털린 자료 가지고 와서 뻗대는 거 짜증났는데 이번에 싹 좀 정리합시다.
그렇게 북괴 침투설 떠들던 분들 어디가셨나요? 그런 분들 입 쳐 닫고 폭동이라고 발빼시던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폭동론을 해체하면 결국 불법이라는 거잖아요? 그쵸? 근데 부마 항쟁하고 419는 왜 쉴드를 칩니까? 그것도 분명 당시 정치 권력하엔 불법이었어요. 안 그런가요? 31운동도 불법이었습니다. 당시 법의 주체가 일제니까. 그쵸?
자 이렇게 나오니까 총기 사용했다. 이거 나오죠? 그럼 프랑스 혁명을 보시라니까요? 폭동이냐 아니냐!!!! 뚜두두두두두둔~ 개인적으로 폭동이라고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해석의 차이니까. 그쵸.. 프랑스 혁명도 폭동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파쇼의 시선에서 보면.
파쇼가 뭐겠어요.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게 파쇼죠. 그쵸. 당시 사회상과 반 민주성 법에 맞지 않는 탄압들은 폭력이 아닌 반면에(왜냐면 권력을 쥔 색키는 뭘 해도 옳거든요.) 거기에 저항해서 폭력을 휘두른 것만 폭력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정치 권력이 좃같아서 심지어 내 목숨을 노려도 넌 그냥 맞아 죽어야한다. 이거죠.
딴 목소리 나오지 말아야 한다. 이거죠. 그쵸? 그래서 폭동이죠?
이 게시판만 해도 얼마 전까진 북침설 가지고 설레발 치던 인간들 한 둘이 아니었는데 글 지우고 ㅌㅌ했나 보네요 ㅋㅋㅋㅋ 치졸하게 주장하던 거 하시던가~ 왜 철회 하셨을까들? 그거 자체가 지들이 찔리니까 그런 거 아닌가요? 아님 용감하게 그 때처럼 북괴설 설파하고 다니세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