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모두가 검찰의 칼이 두려워 포기했던 공수처를 완성해 나가는 중...
조국 법무장관 후보 청문회 도중 기소를 때리던 검찰
70여군데를 압수수색 할 정도로 검찰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모든 화력을 쏟아 부음
그래서 결국 조국을 낙마시킴
검찰은 이때만해도 승리를 예견했을 거임
그런데 왠걸 추미애가 나옴
그리고 총선에서 민주당은 180석에 가까운 승리를 함
국힘당과 검찰의 온갖 방해공작에도 여야가 공수처를 합의했지만
역시나 국힘당은 공수처를 반대하는 인물을 공수처 후보로 내세워 끝까지 시간을 끔
하지만 총선때의 압도적인 승리를 이용해 공수처 법안을 수정함
그리고 이제 곧 검찰 때려 잡는 공수처가 보이기 시작함....
이거 어느 정부가 할수 있을까?
지금 정부가 아니라면 앞으로도 나올수 없는 역사적 사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