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03_201801231956013114
YTN 취재결과 김 전 기획관은 검찰 조사에서 국정원 특수활동비를 건네받고 사용하는 과정에 이 전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김 전 기획관 본인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 돈을 챙기지 않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차피 띵박이 이번에 들어가면 앞으로 살아서 볼일도 없는데 굳이 같이 엮일거 없죠.
쉴드쳐준다고 챙겨줄 놈도 아니고. 띵박이가 무죄받아봐야 입닦고 말게 뻔한데 뭐하러 뒤집어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