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종일 뉴스를 보는데 연합에선 죙일 "님을 위한 행진곡"이라고 씁디다.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잡겠거니 하면서 봤지만 한참이 지나서 다시 봐도 여전히 '님을~'
이라고 적어 화면에 내 보냅디다.
제가 보기에는 그저 그럴수 있는 일 차원이 아니라 교활한 디스로 보였습니다.
YTN에서는 처음부터 계속 '임을~'이라고 썼는데 말씀 입니다.
종일 열불 터졌네요.
닥년 탄핵되고도 교묘히 자주 화면 내보내는거 보고 열받았었는데 언론개혁 시작하면
어떻게 된건지 함 밝혀봤으면 좋겠네요. 쓰레기들 처치하는건 당연히 해야 할 거구요.
쓰레기들이 곳곳에 만연해 있습니다. 그런 인간들 현실 세계에서 뜨거운 불이익을 보게 되기를
학수 고대 합니다.
눈에서 피눈물이 나도록 고통을 겪고 나중에 잘못했다고 비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