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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이란 말은 어차피 만들어낸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만들어낸 만들이고 통진당 사태도 재판결과가 나와봐야 아는거고. 그리고 극히 정신나간 무정부주의 또는 북한추종자같은 사람은 어느사회나 극히 일부 있는거고. 대놓고 친일도 있는데 이상할것도 없죠. 또한 친노세력이란것도 우스운게 새민련만에 있는것도 아니고 진짜로 친노로봐야할 강금실이나 한명숙, 안희정, 유시민 인데 그들이 패권인가요? 유시민은 정의당이고 안희정은 아직 중앙정치로 안 나섰고. 비노라하는 김한길도 노무현과 정치했죠? 그럼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친노일까요? 아! 대립각을 세운 동교동계는 확실히 아니군요. 나머지는요? 탈당해서 전라도에서 신당운운하는 그사람누구더라? 그사람도 친노 맞죠? 아참 색누리로간 우뭐라하는 사람도 친노군요. 그럼 친노란게 진짜 있나요?
무슨 자꾸 정의당? 유시민이 전형적인 친노인데 새민련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라는 내용에 무슨 정의당? 정의당이 새민련에 관여합니까? 그럼 친노패권 맞네요. 남의당에까지 관섭할정도면 패권이지. 지지하지않는다면 혐오한다? 그거참. 징징대는거 그만 받아 줘야겠군요. 이제 답글 안답니다.
참배랑 찬양은 엄연히 다릅니다. 죽은 역대 대통령에게 참배한게 잘못이라면 우린 그냥 죽어서도 갈라져서 싸워야 정상이라는겁니까? 법으로 대통령자격을 박탈하지 않는한 그들은 미워도 이나라의 역대 대통령입니다. 비록 저 살라고 무고한 서울시민들을 폭파시켜 죽인놈이고 탱크로 정권을 훔친 강도놈이라 해도 법에서 자격을 뺏지 않는한 역대 대통령입니다.
임수경 같은 이가 비례대표로 존재하는 한 새민련이 종북이미지에서 벗어났다고 하기엔 믿을 수 없는 것이죠. 뭐 패거리정치야 여야를 막론한 문제죠. 문제는 중앙당의 권한을 완전히 없애고 정책개발이나 의결안에 대한 자문역활을 하게 해야 하는 것이죠. 특히 공천권을 지방에 넘겨줘야 구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죠. 이것은 여야 공히 해결을 해야 하는 것이죠. 패거리정치를 하지않으려면 중앙당의 권한을 내려놓는 극단적인 행동을 해야 하는데, 하려고 할까? 생각하면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