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이건 뭐 ..

민영화 안한다고 주장하는데 뭐가 틀렸다고 ...ㅋㅋ

뭘 알고 떠들면 모를까???ㅋㅋㅋ

잘 읽어 보시와요

코레일에서도 해당 정관이 민간기업의 소송이 제기될 경우 이를 방어할 수단이 없음을 지적한 내부문건이 발견되었고<===이것도 뭔 뜻인지 모르져?

아래 글은 읽지 않고 오신건가요?  댓글은 봣는데.....

민영화가 아니라는데 민영화라고하는건 무슨의도인지 모르겟네요.

그야말로 선동을하시는데;;

님하~
제가 쓴게 아니라 조선일보 기산 데욤

민간기업에 안준다는데요 근데?? 법제화까지 한다는데요??

논파된 철지난 기사를 가져오는건 무슨의도이신지??

무슨의도긴요
이랫던 사람이 요렇게 변햇다 하는 것이 님이 보기엔 무슨 의도로 보이심까? ㅋㅋ
또 한다는 거지 된게 아니지 안씀까?ㅋㅋ
하고 말씀 하시죵.
야나여나 합의하고 파기된거 한두번 보십니까
순진하시넹..

철도 민영화에 대해서 간단히 한마디 해봅니다.
현재 코레일의 부채는 수십조에 달한는것은,모두가 뉴스를 통해서 벌써부터 알고들 계실테고,
매일 하루 이자만 12억이 정도가  지출 된다고 하지요..
이에 따라 정부는 코레일 지분 50% 이상을 공공기관에 나눠서 분배 하려하는것 입니다.
이번일은 철도의 민영화가 아닙니다. 정부에서도 여러번 밝혔던바대로 인데,
오인하고 못믿는 분들은 다들 잘못알고들 계시는데요.
벌써 오래전부터 부채문제는 뉴스에서도 밝힌것이구요..
지금 철도 노조가 파업하고 있는 이유는,....
코레일 직원들은 공무원이라는거 다들 아시고 계실것 아닙니까?.
제가알기론 코레일 직원들의 순수한 연봉이 평균 6300?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같은 대기업에  다니는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6700? 정도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기업 직원이 사기업 직원에 비견하는 봉급을 받고 다닌다는 이점을 눈여겨 보십시요.
코레일의 지금 부채가 17조 정도 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이 코레일 공무원들은 대기업 삼성에 비교되는 봉급을 받고 다닌다 이겁니다.공기업 만, 만세!..이정도 입니다?결론은 지금  노조는 자신들의 밥줄(파이)가  줄어들테니 이게 무서워서 파업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말로는 그럴듯하게 민영화반대를 외치고 있지만..
이와함께 자신들의 월급 상한도 이번 투쟁의 목표로 정해놓고 있습니다..
코레일 측은 지금 부채도 엄청 난데 직원들의 봉급 하나하나까지 챙겨주자니 숨이 간당간당할 지경일겁니다.
결국은  이 부담을 다른 공기업들과 함께 나누어 해결하기 위해, 지금 추진 중인 사업인겁니다..
민영화가 아닌 국민의 발인 코레일이 살아 남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나, 노조는 자신들의 밥줄 챙기기에 눈이돌아가서, 거의다가 아는 이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잘못된건 깔땐 까더라도 현실파악은 제대로 하고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