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뉴스=최정호 기자]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인 <뉴시스>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4월 2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김기식 파문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은 직전과 같은 69%를 유지한 가운데 민주당 지지율은 오히려 3%p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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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악재에도 안 떨어짐.
" 이게 바로 국민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