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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 작작 수준이 어휴
피의자 수사 기소에 관한 모든 것을 검찰이 해서 지금 문젠데 그런 조직을 사법부에 일임해서
사법부가 수사 기소 판결까지 하라고?
게다가 양승태 껀만 봐도 대법원장은 감시받지 않는 권력에 비선출 권력인데
진짜 기본상식 안되면 가서 배워 뭘 지대가리 수준 안에서 맞네 틀리네야
또라이 색히 지 이야기 하는 줄은 아네 다행히도
솔직히.. 상대가 죽자고 덤벼들면.. 우리나라 국민중에 어느누가 의혹한점 없이 깨끗할 수 있나. 30년전 일에.. 이혼한 동생부인.. 그리고 친가친척.. 나 하나 성인군자여도 주변 지인들까지 모두가 다 순백일 수 있나.. 애시당초 불가능.. 한마디로 청문회 자체가 엉뚱한 방향으로 흐른다는거. 잘 생각해보면.. 장관이라는 자리에.. 아무리 실력이 있고 전문적인 사람이더라도 .. 인사를 할 수가 없는 현실. 본인들은 쓰레기면서 그 쓰레기들.. 노름에 못이겨서 우리나라 장관은.. 야당 비위를 맞춰야 앉을수 있고, 전문성 1도 없어도.. 야당이 공격할 존재감 없는 사람들만 앉히게된다는게 맞는건지. 또한.. 이번 현실에서 조국사태가 야당은 초유의 사태라고 말하지만, 과연 그말에서 국민들은 무엇을 직시해야하는가.. 그냥 선동질에 현혹될것이 아니라. 정말 이전에는 깨끗한 사람들이여서 이런일이 없었나? 청와대의 압력으로 모든일을 덮고 보호 했었기 때문이지. 전 정권 민정수석이나.. 법무부 장관도 아니고 차관조차.. 동영상이 뻔히 돌아다니는데.. 대통령 지시로 무마시켰다. 하지만 오늘날.. 검찰이 수사를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의혹이 있다면 검찰이 수사를 할 수 있는 현실... 이것이 진정 우리가 바라는 모습아닌지 . 생각해봐야됨. 이번 정권이 그만큼.. 정상적인것이고.. 어느 정권보다.. 검찰개혁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정권이라는 반증. 국민들은.. 조국장관이 수사는 검찰이 하고 있으니 믿고 맡기고 의원들은 가서 일하고 숟가락 얹어서 분위기 몰아가지 말고 여든야든.. 관심끄고 할일 해라. 청와대도 묵묵히 할일하고 있고 검찰도 할일하는거고.. 임명된 장관도 묵묵히 그냥 일하고 있으니.. 의원들만 아닥하고 일하면 됨. 검찰 수사가 없는 상태라면.. 야당에서 방법으로 내세워 시위라도 한다면.. 뭐 이해하겠지만.. 당신들이 고발해서 수사가 진행중인데.. 왜 아직도 나서서 선동하고 밖에서 저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