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나 하나의 건들을 보며 우리 국민들은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더불어란 단어도 김일성이 쓰던 말이기도 하고 민주당 다수에 주사파(김일성주체사상파) 운동권 출신들로 채워져있다.
북한을 추종한다는 ‘종북’이란 단어가 좌파란 말과 같이 쓰인다. 우리나라 좌파가 미국 좌파와 달리 더 무서운 건 바로 북한을 추종한다는 거다.
선량한 국민들은 상식적으로 찢어지게 가난한 북한을 어떻게 추종할 수 있는가 반문한다. 나역시 이해불가다. 민주당을 지지하면서 나는 종북이 아니며 북을 추종하는 건 반대란 사람들이 실은 다수다.
그런데 한번 논리적 이성적 합리적 사고를 해보자. 이들이 그간 해왔던 언행을 보라! 종북이 아닌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