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사 피격 사건 범인이나 똥희재, 드루킹 등 정치브로커로 보이는 자들은 정체성은 결국 누구의 지지자가 아니라 자기 이익을 지지하는 기회주의 철새일뿐.
가령 이런 경우 허다함.
첨 정치에 관심을 가질 땐 한나라당 성향-노통 지지-503지지-이잼-문통-일베(혹은 일베-문통)
이런 인간은 대체 정체성이 뭐임? 누구의 지지자임? 가장 최근 인물의 지지자라 불러야만함? ㅋ
그래서 이런 자들은 자기 사익을 위해 돌아다니는 정치 기회주의자일뿐 그 누구의 편도 지지자도 아니죠.
김지사건의 경우, 한 때 이잼을 지지했다고 손가혁이 테러를 했다고 또 선동하는데 이건 아니죠.
가장 최근 활동은 극문활동이며 이잼을 가장 선두에서 공격해대던 넘이네요. 심지어 이잼 구속 시위 주동자더군요. ㅋ 그럼 이잼 공격 선봉자 극문이 김지사를 테러한것도 맞나요? 왜 그랬답니까?
혜경궁 이보연의 경우도 마찬가지임. 이넘은 알고보니 안찰스의 궁물당 지지자였답니다.
지지자들 중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며 분란을 일으키는걸로 한쪽 진영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건 정말 지양해야합니다.
정치적 소신이나 생각이 하루아침에 뒤바껴 이리저리 휩쓸리는 자들은 둘 중 하나요.
정치에 무뇌한이든지 아님 그저 사익을 위한 이기주의자들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