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당시 말 많았죠.

김영삼이 부패척결,과거청산 금융실명제같은 제도개선을 잘했는대 외교.경제는 꽝

금융실명제도 실패했다고 평가됩니다. 지금은 많이 개선됐지만 당시에는 어겨도 처벌도 못하는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금융실명제의 도입자체가 굉장이 큰거죠
시행을 했기에 지금의 모습이 됬다고 평가하고 싶네요
근데 대외교적 정책은 역시 빵점 아니 마이너스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것들 때문에 아엠에프 국가부도 한번 오고 국내에 자기가 한 공은 그것으로 인해
마이너스가 됐죠

그때는 북한에대한 종주권이 남한에 인정됫음...그래서 그랫더거고...

내가 예전부터 대북관련해서 햇던말이지만 국제사회에서 외국에서 북한에 뭘 한다 그러면 남한은 자동으로 딸려가는거다.....계속 헛소리하는 멍청한애들한테 이애기 계속 해주는데...국제구도가 그런데...

여기서 한국의 외교력이 ㅄ이다 라는게 나온건 이게아니고..그후에 개성공단 원산지관련해서 그걸 인정을 못받음...

이거이후로 국제사회에서 북한에 뭘지원해줘도 물론 북핵때문에 그런분위기가 안되지만...안해줘도 될 명분을 한국이 갖엇지만...이것도전체적인 맥락으로 보면 결론은 한국이 세야됨...

합이, 보는대, 인정됫음, 그랫던거고, 햇던말, 이애기? 그리고 띄어쓰기.

KEDO 사업은 북한의 비핵화 합의 불 이행으로 2006년 완전 종결되었고 중간에 중단돼서 KEDO 사업의 한국 분담금 32억 달러중  한국이 KEDO로 11.46억 달러 지급했고 이중 한전 및 국내업체의 수입은 은 12.08억달러로 오히려 국가단위로 보면 국내로 6,200만 달러가 순유입 되었습니다. 정부로서는 매몰비용이지만 KEDO로서는 오히려 대남지원입니다.
북한에 남은 것은 터파기와 콘크리트 타설하다만 구조물 등이고 북한에 실제적 지원이라해 봐야 소액의 노동자 임금 정도입니다.  북한이 콘크리트 부숴서 고철 건지면 공사비 빼고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KEDO 사업은 공식적으로 장기차관의 사업이나 북한의 합의 불이행 및 사업 중단으로 실제적으로 차관은 유야 무야 한 꼴이 되었습니다.
통일일정책 연구 16권 2호,  2007, pp 233-262

좀 더 발전했네요
하지만 더 노력하시길
지나가던 사람이 강아지에게 인사 건내 봅니다

강아지?
말이 안되는 소리에 멍때린다라고 했더니 강아지로 해석하네요. 그 독해력에 멍때리네.

그냥 여러분 입맛에 안맞으면 팩트 다 무시하시고 자기주장만 하실거면 뭐하러 가생이 오십니까 지지하시는 정당, 정치인 팬카페에서 입맛에 맞는 소위 정보글 올리시고 노시면 되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