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들을 선거전에 미리 치고
선거 임박해서 박원순시장을 치려는건지도 모릅니다

내부 총질 잘하는 놈이겠죠.
그것도 아마도 삼성 광고 받아먹는 프레시안과의 모종의 커넥션이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삼성이라.. 그럴수도 있겠군요
다만 저는 했던놈이 또 했다고 의심이 드네요 그분 말이죠

국민당으로 갔었으면 했는데 안갔었죠..
현재는 그러한 것보다는 정봉주의 명예를 되찾고
수꼴진보들이 활개치는 꼴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민주당에서 안나가고 간보던 것들 꽤 남아있습니다.

적어도 20명 이상...

거기에 비주류 세력도 남아 있고...


선거철 되니 그 습성 버리지 못하고 뒷퉁수치는 것들 기어나오는듯.

민주당내 내부총질이요.

지금 나오는 사람들
선거 후보가 되지 못하더라도 경선에 나와서 이름을 알리고 당내입지를 다지기 위한,
그 값을 올리기 위해 나온사람들만 저격들 당했어요.

자유당? 걔들은 그럴 능력자체가 미달되는 상황이죠.

또한 문통이 될때 공신이 됬던 이들을 당내에서 계속해서 공격했던
민주당내 꼴진보, 평년이 계열들 ...

표창원의원 의원직 그만두라고 강력히 주장하던 것들 기억하시나요 ?
민주당내 꼴진보였습니다. 여성계를 동원했었구요. 당시 프레시안을 비롯한 꼴진보 찌라시들 역시....100%입니다.

몇일전 홍발정과 정봉주가 우연히 만나서 나눈대화가 있었죠
홍발정 : 서울시장 출마한다면서
정봉주 : 네~이제 출마해야죠ㅎㅎㅎ
홍발정 : 진짜로 출마하냐? 진짜?
정봉주 : 네~~ㅎㅎㅎ
홍발정 : 정봉주가 서울시장 나오면 안되는데~
            정봉주가 서울시장 나오면 우리는 큰일나는데
정봉주 : ㅎㅎㅎㅎㅎ
머~~사석에서 농담으로 말한것일수도 있겠지만 정치판은 또 모르는것이니깐요ㅋㅋ

정봉주는 문재인 대통령이 유일하게 특사로 사면시킨 사람입니다.
자유당쪽에서 공격하기에 좋은 소재고, 민주당에서 미투가 계속 나온다면, 기존에 가능성이 거의 없던 자유당에 가능성이 생기는거죠. 충남도지사도 이 미투로 자유당이 상당히 유리해졌죠.
민주당내 서울시장 경쟁으로 인한 내부권력 다툼이란 견해도 가능성이 적습니다.
내부공작이라면 지금 유력 당선 후보인 박원순과 박영선 사이에서 벌어져야죠.

문재인 대통령 가장큰 적은 다름 아닌 그분이 있죠
전 그분쪽이라 생각 합니다.
과거를 보면 그사람 얼굴이 보인다고 하죠
세월호 고의지연, 아들 특혜 조작.. 어느쪽이겠습니까 
확실하지 않으니 배팅은 안해 봅니다만 강한 의심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정말 그분쪽이라면 심각하죠 꾀나

내부 다툼이 가장 가능성이 높아요.

정봉주를 왜 재껴야되냐면

중간에 끼어들면 나가리 되는 민주당 내 사람이 많아요.

그리고 자유당은 이 판도를 흔들 능력자체가 안되요.

여론 조사 해봐도 충남 어림도 없습니다.


정봉주가 서울시장 안되더라도

다스를 외치던 사람 / 대통령사면 / 서울시장경선 / 이 이슈만으로도 화려하게 복당하고 입지를 다지면
민주당내 비주류는 다 고사되는겁니다.

그래서 줄기차게 공격하는거죠.

저도 이거로 잡고있어요.
사실 정봉주 시장못됌.. 그냥 흥행파티이자 정봉주 출사표이벤트.

하지만 민주당내 정봉주가 들어오면
친문과  신진?진보들  김어준등의 백업과 

무엇보다  적폐청산과 MB 저격의 공신1등 위치에서게 되죠.

남이 차린 상에 숟가락얹은 애들도  (우상호 박영선 추미애) 스타급인데...
진골이 들어오는 셈인듯.

상당히 악의적인건 확실한듯... 누군가 기획한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