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열린 독감 간이검사 건보 적용 확대 토론회서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이 단상에 서자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원들이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단상 앞에 누운 채 눈을 감고 있다.
"文대통령 감옥 보내자" 토론회장 드러누운 소아과의사회장
정부가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간이 검사에 건강보험을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내놓자 의사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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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539987
그만 아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