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관련해서는 역사적 정합성으로 볼 때, 일본이 사실 잘못한 것이 없는데,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서 일본이 자기 책임을 인정한 것. 이것 때문에 딜레마죠. 정부가 이미 잘못했다고 시인했기에 아베가 뒤집을 수도 없고. 한국은 자꾸 이것으로 물고 늘어지고 있죠.
애초, 전체 위안부 비중에서 우리나라 사람은 적었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일단, 비용을 보면, 위안부는 일본군의, 동남아시아 지역 진출 때문에 만들어 진 것이 큽니다.
그렇다면 배에 실을 병사투입도 엄청 돈이 많이 소요되요. 그런데 병사 투입도 모자른데, 여자를 싣겠어요? 게다가 배타고, 타지에 가면 조선 여자들의 각종질병 등, 적응력 같은 것도 고려해야하는데, 그러면 추가비용이 훨씬 많이 늘어날 수 있죠.
아무리, 일본이 바보라도, 위안부 모집을 위해 그런 막대한 군비를 썼을까요? 전혀 현실성이 없죠.
게다가 여자라면 동남아시아에도 여자들이 널려있는데, 딱히 예쁘지도 않은 조선여자를 데려갈 이유가 전혀 없죠. ( 미군의 버마 보고서 보면 조선여자는 일본인 기준에서도 미국인 기준에서도 정말 못생겼다고 합니다ㅋㅋㅋ)
그래서 우리나라는 엄밀히 말해 위안부 피해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 위안부모집은 조선인 포주가 불법적으로 주도했고, 일본은 거의 관여한 바가 없어요....책임이 있다면 그 불법행위를 방관했을 뿐이죠.
그래서 우리나라가 위안부 대표 피해국이라고 하는 것은 쪽팔린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