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시죠? 그건 분명해 보이는데. 저도 예전엔 교회 다녔었는데..

정의당도 좌파정권과 한통속..누가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 반대하는 사람있나요?단지 틈만 나면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생명을 앗사갓든 북한이 지금은 핵으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평화를 위장해서 웃어며 손을 내미니 우리선수에 피해를주는 아이스하키 단일팀 예술단공연 금강산전야제 미식령스키장 북한체제 선전선동 알면서도 좌파정권이 자진해서 놀아나는걸 비판하는 거지요..

결벽증이 있는 건 아닌지.. 완벽히 님이 원하는데로 그런 평화는 이 세상에 없어요. 모든게 완벽히 맘에 들면 좋죠. 그런데 지금은 그럴 여유가 없다는 정도는 아실거 아니요..

독해력없는 사람이네..내댓글 다시 정독해주세요..빨갱이들이 핵으로 위협 하든말든 평화를 위장하든가 말든가..겉으로만 평화면 된다는 말투군..ㅋㅋㅋ

위장 평화라..흠 평화의 반댓말은 뭘까요?

답이 없으니 제가 답을 달자면.. 전쟁이죠. 흠. 평화는 그 자체로 불안정성을 띄고 있는 거 같아요. 세계적으로도 각국마다 사정이 있고 옆 국가들과는 역사적으로 볼때 보통 영토 분쟁을 하는 경우가  많죠..그네들도 불안정한 평화 속에 살고 있다고 보여져요..

우리의 문제로 넘어와서.. 우리가 북문제를 해결할지라도 우리의 평화는 불안정할 거예요.
  통일을 한다고 해도 중국 일본 러시아등등에 의해 어떻게 보면 불안정한 평화는 계속 가겠지요.. 음. 그런걸 생각해 보면.. 글쎄요.. 지금의 평화를 위장 평화라고 단정지을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주어진 조건에서 전쟁이 아닌 상태를 유지하면 그것이 평화가 아닐지..

벌레들이 엄청나네 이글에 벌써 두마리 ㅋㅋㅋ

이 정부 비판하면 벌레임 ㅋㅋㅋㅋ

하긴 문슬람 눈에는 문슬람 아니면 다 벌레지 ㅋㅋㅋㅋ

풉~
비판과 비난의 차이를 알아야지 ㅋㅋㅋ

청어구이님...
비유라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평양올림픽이라고 하면서 평양이라면 무조건 경기 일으키니 평양냉면에도 경기일으키는 것 아니냐는 비유로
아주 적절한 일갈인데, 그 속뜻을 이해 못하시죠?
이분 국어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시는 분이 정말 갑자기 아디 새로파 와서 멍청한 소리만 하네요...
그리고, 비판과 비난에 대하여 구분도 못하시는 걸로 봐서는 정말 한국어에 문제가 많은 사람이네요...
당신 국적이 의심스럽거나 아니면 한국어도 잘 모르면서 개누리당 찌끄레기 말만 입력되는 멍청하다는 소리이니
아예 글을 싸지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