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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503이 평범하게 하야하고 흐지부지 넘어 갔으면, 다음 정권을 자신들이 미는 사람으로 만들
자신이 있었을 겁니다...
우리의 503은 끝까지 버티면서, 똥칠의 흔적이 너무 심하게 국민에게 노출되다 보니
그냥 함께 다 쓸려 넘어간듯.
503이 하야하고, 반 사무총장이 그자리를 자연스럽게 메워들어가길 바란게 아닐까 추측해봄니다.
사실 503도, 맹박이가 사고친거 내가 들어가면 정권교체다!! 이런 말도 안되는 프레임을 성공시켰으니
503의 국정농단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면서 정권교체다_ver2.0 !! 찍을 자신도 있었겠죠.
내 기억으로 그전에 정부가 조선일보 주필 비리를 터트리고 윽박 지르고 했었던 걸로 기억 합니다. 당시 정부가 기세 등등 해서 동지 개념이 아니라 유신 시절과 같은 개념으로 어디 감히 아랫것들이 맞먹으려 들어 이런 개념으로 취급해서 이미 최순실 관련 자료가 있음에도 한동안 보도를 막았던 조선일보에서 시기를 놓치고 타 언론사가 터트리자 뒤 따랐던 걸로 기억 합니다.
맞아요 알력 다툼으로 터진거죠 처음 이 사건은 네이쳐리퍼블릭 회장의 원정 도박으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그리고 진경준이 연류 되있어서 조선에서 팟던거죠 이에 우병우가 빡쳐서 김진태를 시켰는지
모르지만 김진태가 국회에서 송희영 주필 대우조선 해양으로 향응 제공 받은걸 폭로하며 개싸움이
시작됐고 조선일보 측에선 케이스포츠 미르재단에 폭로했고 그 유명한 이영선 행전관이 순시리 핸드폰을
닦아서 주는 동영상을 이미 몇년전에 가지고 있었고 그걸 폭로 한거죠 ㅋㅋ이미 약점은 들고 있던거였죠
탄핵에 일조 해놓고 지금은 아닌척 하니 틀딱이들은 조선일보를 또 좋아라 하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