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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2-23 10:20
대선 댓글 수사하다 좌천되는 검찰인사를 보면서
 글쓴이 : 호두룩
조회 : 632  

이나라에 법이 있고 공정성이 있나
애초에 바라질 말아야지
기회주의가 되거나

기회주의.. 결국 그런 놈들만 공직에 올라 제목숨 살려고 제국가까지 왜놈이나 공산당에게 바치는 족속들이 되는거지
또한 그렇게 싫어하는 배신자를 자기가 키우고 있으면서 훗날 그들로 부터 배신 당할줄 모른다.

한심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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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kpoint 15-12-23 11:03
   
독립운동하면 안 되는 나라.... 에효.
위대한영혼 15-12-23 11:03
   
????  누가 좌천이 되었다는 거죠?  채동욱을 말하는 거라면 그건 그 자신의 말에 따르면 신원미상의 아이 때문이 아닌가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싱싱탱탱촉… 15-12-23 11:21
   
알면서도 모른척 하시는것 같은데요?
채 검찰총장을 앉히기 위해서 도덕성 검증을 했었겠지요?
순서대로 나열해 볼까요?
도덕성 검증 - 검찰총장 임명 - 채 전 총장 강경 - 찍어내리기 시작 - 검증시 밝혀 냈던 사실을 유포 - 찍엄냄.

뻔한거 아닐까요?
          
위대한영혼 15-12-23 11:23
   
그 검증을 하던 야당의원이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온다고 파도미라고 칭찬하던게 기억에 나네요.  야당의 검증은 완전 개판이었단 거죠.  왜 혼외 자식 만들어서.......  스스로 물러 난 것인데 누구 탓을 하나요?  채동욱 본인의 과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싱싱탱탱촉… 15-12-23 11:26
   
제가 이야기 하는 핵심을 파악 못하시고 계시네요.

검찰총장 임명하기 전에 그것을 현정부에서 몰랐을까요?
                    
위대한영혼 15-12-23 11:27
   
야당은 몰랐을까요?  검증한게 야당인데..... 인사 청문회 기억이 안나나요?  편리한 기억력이네.
                         
싱싱탱탱촉… 15-12-23 11:32
   
그렇니까. 하는 소리 아닙니까?
편리한 기억 말씀 잘 하시네요.

그 편리한 기억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게 현 정권이니까 하는 소리 아닙니까.
                         
위대한영혼 15-12-23 11:34
   
야당이 인사 청문회 안 했나요?  해서 뭐라고 한건지 기억 안 나요?  야당이 좋아하던 검찰총장이라 문제가 없다는 거라면 정말 정치적인 거에 너무 휩쓸려 도덕이니 인건의 기본적인 점을 님은 무시하고 살아가시냐고 묻고 싶네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싱싱탱탱촉… 15-12-23 11:39
   
먼저
댓글등 토론을 할때는 """"ㅉㅉㅉㅉㅉㅉㅉ"""""
것은 상대에게 매우 실례지요.
가려서 해주시구요.

도덕성 검증은 국가시스템에서 하는 것이지
야당 자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국정원등 정보 기관에서 합니다.
야당은 그 한계가 있다는 것 아십니까? 모르십니까?

인사청문회 해서 어떤식으로든 통과 하면 야당 잘못입니까?

야당에게 무지 하게 가혹하시네요.
                         
위대한영혼 15-12-23 11:48
   
이번 정권에서 야당이 인사 청문회로 날려버린 장관 총리가 몇명인데 그런 말을 하나요?  야당이라도 국회의원 되면 누군가의 뒷조사 하는거 일도 아닙니다.  정부의 대부분 문서 자료 다 볼수 있거든요.  어마어마한 제보들도 국회의원들한테 들어오고.....  난 야당이 채동욱이 아들 문제를 몰랐다면 정말 능력이 모자른 거고 알았다면 이용하려고 자기편 비호한 나쁜 놈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도미가 뭔가요?  파도미가.......  그리고 채동욱 사태가 문제가 된 건 소문 때문이었죠.  어느 초등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떠돌던 검찰 총장의 혼외자 소문.......
                         
싱싱탱탱촉… 15-12-23 11:50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혼외 자식이 있으면 도덕성 검증때 날려 버렸어야지.
왜 검찰총장 임명을 했냐는 겁니다.

아직도 제 이야기 모르겠어요?

거참 답답하네.
                         
위대한영혼 15-12-23 11:55
   
십분 양보해 그 독수리 눈으로 검증한다는 야당도 모른 사실을 정부는 알았을거라 가정하고 정부가 문제라고 말하는 건 논리상 말이 안 되네요.  정부가 그 사실을 알면 당연히 채동욱이를 잘랐지요.  야당이 알았다면?  오히려 약점 잡았다고 오히려 파도미라고 밀어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싱싱탱탱촉… 15-12-23 11:56
   
뭐가 논리가 안됩니까?
님의 생각과 다르니까. 부정하는거지.

에효. 갑갑하다.
                         
위대한영혼 15-12-23 11:58
   
내가 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기에는 님의 논리가 너무 약함.  야당이 좋아하던 채동욱에 대해 혼외자 문제가 드러날때 야당이 비호하던거 생각해 보면은 야당도 자기들 정치적 이익을 위해 혼외자를 넘기려 한 부도덕함을 보였음.  도덕이 이리 없는데 어떻게 야당이 남을 비난하나요?
               
싱싱탱탱촉… 15-12-23 11:27
   
본인의 행동은 본인이 책임 지는게 맞지요.
누가 뭐랍니까?
제가 이야기 하는 부분은 과연 도덕성 검증에서 그것이 안 나왔을거냐는 거죠.
제가 의심하는 것은 그 부분입니다.
                    
위대한영혼 15-12-23 11:28
   
야당은 왜 파도미라고 공개적으로 칭찬을 한거죠?  난 그게 참 희안해요.
곧휴가철 15-12-23 11:27
   
여기서 좌천된 사람은 윤석열검사를 말하는 겁니다...... 채동욱이 아니라
     
위대한영혼 15-12-23 11:29
   
그 우리나라에서 양말주를 제일 잘 만든다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사람이 좌천이 되었나요?  검사로서 제대로 된 증거를 잡지 못하고 제대로 수사를 못한 걸로 기억 합니다.  영 엉망진창이라 나라도 그 사람이 내 부하면 당장 자를 듯.....ㅋㅋㅋㅋㅋㅋㅋ
위대한영혼 15-12-23 11:37
   
참나 살다살다 채동욱이가 혼외자로 자진 사퇴 한거 까지 정부탓 여당 탓하는건 이해가 불가능 합니다.  정부가 채동욱이보고 혼외자 낳으라고 권유 했나요?  그 아이 자체가 정부의 음모인가요?  채동욱 본인이 자기가 한일을 알았다면 검찰 총장에 나오면 안 되는게 현명한 판단인 겁니다. 정부나 여당의 탓이 아니라 채동욱의 부도덕함이 문제인 겁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어디도아닌 15-12-23 11:41
   
참 세상 살다 뉴스 빤하게 보고 살면서 채동욱이 쳐내는거 다 봤는데 음모란다?
참 인생 수박 겉 핧으면서 사네
그러니 의료보험에 건강보험에 토끼에 벤츠로 바닥 다 드러내고
아직도 여기서 창피한줄 모르고 이런소리나 하고 있지요
     
싱싱탱탱촉… 15-12-23 11:49
   
누가 음모라고 주장 했습니까?
ㅎㅎㅎㅎㅎ
     
위대한영혼 15-12-23 11:49
   
자진사퇴해서 그래도 인간적으로 비난은 상당히 면하고 살고 있는데 더 파고 들고 싶나요?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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