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이죠.........인문학적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고 결국에는

그냥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니.......... 결론이 제대로 나올수는 없죠

제가 아무리봐도 루슬란님은 좀 빠지는게 도움이 될거 같아요. 인문학에 주관이 안들어가면 그게 인문학입니까?

웃어드릴꼐요.

주관적인 관점을 이야기 하는걸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마치 정답처럼 여기는건 지양하는게 맞겠죠

그럼 수학문제를 푸시던가요 ㅋㅋ

결국 구체적인 근거나 주장의 신빙성을 담보할 객관적인 기준은 없다는 말이군요 .........

말을해도 알아듣지를 못하니 문제지요.. 진중권의 이말은 참 명언입니다.

진중권은 팩트를 중요시 했죠.........

좀 제대로된 사실을 가져와서 말하세요. 솔직히 이야기해서 좀 답답합니다.

저도 답답합니다


구체적인 수치나 근거를 알려주시면 반박을 하던 수긍을 하던 하겠죠


그냥 말로 우기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러게 말이죠.........인문학적이라고 제목을 붙여 놓고 결국에는

그냥 자신의 주관적인 생각을 이야기하니.......... 결론이 제대로 나올수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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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관점을 이야기 하는걸 말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걸 마치 정답처럼 여기는건 지양하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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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답답한건요. 잘 모르시는거 같으니 그냥 짚어드릴게요...
  인문학적인것에 주관을 말한다고 하는 오류->주관을 정답처럼 말한다는것에 대한 오류

  아시겠나요.........  인문학에 정답은 없고, 오로지 주관적 견해가 있는겁니다.
  처음 전제부터 틀리니 멀 말해도 알아들을실수가 없으시겠죠.

  그냥 어려우시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인문학에 답이 없다고 주장하시는분이 다른 의견을 내세우는 사람한테 답이 없다고 하는게 정상적인 태도인가요?
재밌네요 참 ㅎㅎㅎㅎㅎㅎㅎㅎ

습작님 좀 제대로 끼셔야죠. 저분은 인문학적이라는 것을 전제를 깔고 물으신거고 님은 논리자체가 빈약하시니 답이 없다고 하는것 아닙니까 ㅎㅎ

님보면 참 재미있는게 논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아까는 정치적인 논리로 해석하지 말라고 하신분이 누구죠??
주관적 견해라면서요?? 논리가 빈약하다면 왜 빈약한지 설명을 하셔야지
예 아니오 로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분이 왜 이러시는 궁금합니다.
ㅎㅎㅎㅎ

인문학에서 근거나 신빙성 있는 자료도 없이 주장을 말하던가요?


인문학적인 관점이라고 말하면서


근거도 객관적인 자료도 없는건 어떻게 설명하나요?


답이 없네요

말 잘하셧네요 ㅎㅎ
습작님이 논리가 부족하게 느껴지는건 그저 남의말 끌어올줄만 알고
어디 자료 긁어올줄만 아는 사람이기 때문이지요.
지금도 그저 내말을 나열햇을뿐 반박하나 못하고 있지 않습니까? ㅎㅎ

왜 빈약한지 이제 이해 하셧으리라 봅니다. ^^

반박을 못하는건 님이죠 왜 이러실까? ㅎㅎㅎ
왜 정치적 해석이냐고 물어봤는데 님의 대답이 뭐였죠??
예 아니오 로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라고 답했죠 ㅎㅎ
자료를 긁어오던 퍼오던 그 자료가 팩트면 아무 상관없는거죠
님처럼 자료도 없이 주장만 펼치시고 반박하는 사람한테 답이 없다고
하는 분들보다는 훨씬 낫다고 봅니다 ㅎㅎㅎ

알겠습니다.


그냥 우기면 이기는게 되는군요.........


객관적인 자료나 근거는 전무하고 그냥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분을 제가 어떻게 이길까요.........


진중권의 마음을 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