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이 어찌 생각하든 윤짜장은 조국을 현 정부의 상징으로 생각함...
한동훈.고형곤 말만 듣고 조국을 치기로 마음 먹음...
검찰 개혁과 공수처 법안 통과의 동력 상실을 노리고....
조국이 쓰러지면 국회에서 막상 투표할 때 국개들도 여론을 무시할 수없게됨....
지금까지 검새들이 해왔던 대로 흔들고 털면 어떤 결과물이 떨어질줄 알았음.....
그런데 어라? 조국 장관의 죄가되는 직접적 혐의는 없고 증거 인멸 교사 의혹(이것도 언플용)
하나만 건짐....
그래서 자택 압색할 때 조장관 서재를 11시간동안 턴거임.....
혹시나 민정 수석할 때 벌어진 , 별건으로 조질 혐의나 윤총장 관련으로 엮기위해....
어쩌나....조국 스타일은 업무상 지득한 비밀은 목숨걸고 지키는 원칙 주의자라
모든건 머리속과 가슴과 혈관에 남기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건 청와대에 놓고 나왔다는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