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개혁과 개선이 반드시 필요한 의료계..
역설적으로
요즘의 상황은 개혁하기에 가장 좋은 때다.
어차피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들이며,
지역사회에서 썩은꼴통놈으로 적나라하게
낙인찍히면서도
자신들의 의사신분이 날라가는 등의 불이익받는 걸
절대 감내하지 못한다.
강하게 대처하는 정부에 대항할 무엇도 없다.
애초에 승기없는 짓이다.
공동체의 공감을 받을 명분도 없는데
그건 명백하다.
그렇다고
정말로 그들의 명줄인 그 의사면허에 치명상을
반드시 주라는 말은 아니지만
이 공동체에 대하여 갖는 그 지독한 이기심과 해악에
비례하는 정도로는
패널티를 줄 각오는 반드시 하고 있어야 한다.
어차피 의협이라는 놈들의 조직자체가
전체 의사들을 대변하지도 않으며
더구나 의사협회장인지 대표인지 하는 놈은
사실인지는 몰라도
폐륜이자 매국세력의 일선 손가락들인 일베라는 말까지 들리기도 한다.
이러한 역병과 경제의 비상 시국에
의협이
알아서 자꾸 판을 깔아 주고 키워주니
이건 뭐...
정부의 주장은
정의관념에 부합함은 물론
이러한 코로나 상황과
평소의 한국 의료계의 문제점에 대한
철저하고 뼈아픈 인식속에서 나오기는 하였지만
그러나
국민들이 보기에는 여전히 많이 부족하고 약한 수준임도 맞다.
(국민들이 정부를 강하게 비난하며 밀어부쳐주면 정부가 힘을 더 받겠지만..)
그러한 정도의 것으로도
이러한 비상시국에서조차
뭔 의협의 택도 아닌 행동에 쩔쩔매는 모습을 보인다면..
오히려 의료계는 더욱 큰 개혁요구와 분노의 피바람을 맞을 수 있고
정부도 비난받을 수 있다.
착각하지 마라.
그 의협이라는 집단은 본질이 이익단체일뿐이고
대한민국이 지들따위를 위해 존재하여야한다고 믿는
터무니없는 것들이다.
어차피
반드시 필요한 개선과 개혁을 한다고 하여도
기득권들이 보면 다 독재라고 헛소리하며 거품을 물게 되어 있다.
기득권 자신들에게도 길게보면 더 좋은 것인데도 그렇다.
정부는
국민을 믿고 밀어 부쳐라.
결과에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
국민의 대다수는 이미 깨어있으며
이 공동체를 위하여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다 충분히 알고 있고
그 정부정책의 시행에 대한 결과도
그것이 어떻게 되든
시민들은 다 감내하고 수용할 각오가
충분히 있다는 걸 반드시 꼭 깨우쳐라.
그것이 핵심이다.
그러니
뜻이 맞고 시대정신에 부합한다면 당당하게 적폐들에게 맞서라.
쫄지마라.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공동체에 존재하는 모든 수꼴적폐,매국노들은
하나 하나가 너무나 훌륭한 ...먹잇감 ...양분들이다.
그렇다는 걸 깨닫는 순간
정말로 역사와 국민의 뜻을 담아낼 수 있는 정권은
아주 오래 갈 수밖에는 없다는 것도 알게 된다.
이를테면
언론적폐, 종교적폐...무슨적폐...아무리 발악을 해봐도
오히려 그때마다 그 적폐들에게 역풍이라는 피바람이 불 것이다.
이미 다 증명된 명제다.
철저히 개혁해 가라.
역사와 국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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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든 수꼴적폐들은 항시
남북한간에는 전쟁을 하여야 한다고 하고
한국망하게 하려는 왜놈에게는 그 하수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는가
트럼프나 아베조차 만나고 싶어하는 김정은과
트럼프나 아베조차 교류하고 이익을 얻어내려하는 중국과는
무조건 전쟁을 하자고 하며
식민지수탈을 했으며 온갖 악의적 거짓을 세계에 퍼트리며
한국을 좌절시키려하고
실제로 한국을 죽이려고 한국내부분열과 수출중단협박까지 벌이는 왜놈은
왜 그렇게
빨아주려고 하는가 말이다.
이미 수십년전에
이념전쟁은 낡아서 스러졌고
남북한간의 경제력과 군사력 등의 국력차이는 이미 너무나 큰 차이로 벌어졌고
중국이나 러시아조차 실질적으로는 자본주의로 진입하여
생존을 걸고 치열한 경제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때..
(미국과 중국은 전세계 가장 거대한 경제교류국이다.
일본놈들도 중국에게 온갖 아부를 떨며 이익을 얻으려 한다.
중국과 일본은 영원한 정다운 이웃이라고 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엄연히 미국과는 최고군사동맹이라는 그 가치를 충실하게 잘 지켜오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는 중국과도 잘 교류하며 이익을 얻어 내고 있으면
이건 칭찬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왜 한국의 수꼴적폐들은
여전히 빨갱이 빨갱이 거리며
깨인시민들을 비하하려 하며 남북한간 전쟁을 기도하고
나라를 온통 찢어 발기려 하는가..
광복절날
일장기를 서울 한복판에서 흔들면서 말이다.
작성일 : 20-08-2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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