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과학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인슈타인이 어느 날 학생들로부터 질문을 받았다.
"선생님은 이미 그렇게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데 어째서 배움을 멈추지 않으십니까?"
이에 아인슈타인이 재치 있고도 뼈 있는 대답을 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이 차지하는 부분을
원이라고 하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들 것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보다 더 많습니다.
모르는 게 더 많다고 할 수 있지요.
이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과거는 어쩔 수 없다.
문제는 이제부터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시간은 현재와 미래다.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는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 있다.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새로운 시작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끝마무리로 볼 것인가는
자기 자신이 결정하고 책임지면 된다.
우리는 과거를 되돌아 보기보다는
개척해야 할 미래를 보고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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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알면 알수록 모르는게 더 많아지는거죠..
우리 사회처럼 많은 정보가 소통되는 사회는 더 많은 의문점이 생기게되어 있습니다.
여기 좌파들이 하는 말은 무지하면 행복한겁니다.
탈북자가 북한 수용소 살면서 세상사람들이 다 이렇게 살고 있는지 알았다네요.... 차단된 정보만 제공되는 수용소 생활이었으니.
전기를 안쓰면 전기세에 해방되는것이고 대중교통을 안쓰면 교통비에서 해방됩니다.
여기 좌파분들은 정보를 줄이는것이 본인 삶이 행복해질겁니다
헤처 나갈 자신이 없은 tv 자연인에 나오는 사람처럼 그렇게 사시면 행복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