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5-03-28 02:09
노령화 사회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미안함...
 글쓴이 : 참치
조회 : 632  

 
노령화 사회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미안하네요.
 
무상급식이 아니라 그 보다 더한 것도 해줘도 부족할 지경임...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spirit7 15-03-28 03:19
   
낮은 출산률, 고령화 인구의 증가로 인해 지금의 복지 수준을 유지해도 복지비는 계속 상승할 것이다. 경제활동 인구는 낮은 출산률에 의해 줄어들고 경제활동 인구당  세금 부담은 계속 늘어날 것이다. 복지욕구와 저출산률, 노령화의 타이밍이 좋지가 않다.
하지만 희망은 있다. 어린아이들 처럼 칭얼되는 좌파들은 나이를 먹지 않는 피터팬의 네버랜드를 꿈꾸고 있으니 출산률/노령화가 안정되기 까지 나이먹지 말고 열심히 일해 주세요, 네버랜드 어린이 여러분! 그런데 애들이 생산적인 일을 할 수는 있는 것인가?
     
처용 15-03-28 12:10
   
말로만 저출산률을 말하지 말고 사회 복지 공공서비스 분야의 예산을 늘려
그에 대한 대책과 일자리효과도 만들 수 있지 않는가 생각 합니다.
그예로 경산남도의 의무급식은 단순히 애들 밥값 문제가 아닌 그지역 유기농가의
생존문제로 이어지는 외부경제같은 경제적효과도 있기에 단순히 이념으로 반대하기에는 님은 생각없이 떠들어 대는거 같네요.

그렇다고 이념적으로 이해해서 머가 문제인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거 같은데 피터팬의 네버랜드라고 떠들고 있으니 이미 전국적으로 시행한 국가는 님이 보기에 무릉도원인가 봅니다.

좌파의 문제로 보기 전에 애초에 경상남도 지자체에서 먼저 시작한 의무급식 사업을
이런식으로 같은 규모의 예산을 수혜자 측면에서 번거롭게 쓴다는 것에 어이 없을 뿐이지요.

오랜만에 관심주고 갑니다.
     
무츠 15-03-28 18:45
   
낮은 출산률이 문제면, 그 출산률 높이는데 예산 써야 정상아닌가요?? 그중의 하나가 무상 급식입니다. 애만 낳으라고 하지말고, 애를 낳았을때 국가에서 멀 해주는지 보여줘야 출산률이 오르던가 하죠..

여기 오는 사람들 보면 가끔 중고딩 애들 정도 인지능력으로 글 올리는 사람들 있던데..
소리없이 15-03-29 09:05
   
사실 미안것도 맞지만요.  (저는 이 만큼 가슴이 큰 사람이 못 되나 봅니다...)  더 큰 문제는 사회가 너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미래가 안 보인다는게 더 큰 문제에요.

 이대로 라면 정말 50년 후엔 심각한 문제... 정말 나라의 존립 자체가 위험한 지경에 이를 껍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죠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6288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9286
112477 [팩트체크] 이만희랑 악수한 사진이라고 천지일보사진 … (11) 훅간다 03-04 633
112476 미래통합당이 곧 제1당 되겠네요 (19) 부두 03-17 633
112475 이상황에도 즈엉이당 가지가지 하네요. (14) ultrakiki 03-24 633
112474 하태경 "민주화 성지인 부산이 친문 부패 소굴이 되는 중 (8) 너를나를 04-04 633
112473 이정미 (13) OnTheRoad 04-09 633
112472 달의 몰락 ! 잘봐둬라! 널위한 선물로 링크걸어둔다! (3) Schwabing 04-10 633
112471 이언주 남편 "아내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다" (2) 초록바다 04-14 633
112470 범진보 : 범보수 예상의석수 (11) 수정아빠 04-15 633
112469 이낙연 측, 이천화재 빈소 발언 해명 (3) 초록바다 05-06 633
112468 노부랄의 호연지기 (7) 영계소문 05-22 633
112467 [속보]수사심의위, 과반수로 이재용 불기소 권고 (11) 달구지2 06-26 633
112466 법사위로 흥정하는 순간 민주당은 죽음이야...... (5) 강탱구리 06-28 633
112465 노무현 노회찬 박원순 (7) 그레고리팍 07-13 633
112464 열사..전광훈.의협.주옥순 등 (1) 도다리 08-23 633
112463 의사놈들 나대는이유 (5) 그냥단다 08-27 633
112462 추미애 아들 군휴가 특혜 의혹 녹취록 ...... (3) 강탱구리 09-02 633
112461 경쾌하지만 슬픈 노래 사계 (14) ijkljklmin 09-05 633
112460 문재인 노우현 지지자들이 싫은 이유 (3) 독거노총각 09-12 633
112459 속보> 정경두 "요양심의 없이 휴가연장 사례 많다" (2) 강탱구리 09-15 633
112458 얼마나 버티나 보자 (17) 달의몰락 09-17 633
112457 포털 조국 가족 관련기사에 댓글 달면 벌어지는 일. (3) 보혜 09-24 633
112456 궁민의짐당 이언주 "나는 부산의 딸" (8) 보미왔니 09-29 633
112455 윤석렬이 헌역 총장 정치관련 및 사건조작 등으로 교도… (4) 독거노총각 10-18 633
112454 미세먼지 반기문이 책임지고 하고 했습니다. (2) 포스원11 10-22 633
112453 아직도 엄중히 바라만 보실 건지! (4) 항해사1 12-04 633
 <  4241  4242  4243  4244  4245  4246  4247  4248  4249  4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