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의견 맞는 말씀하시네여

법은 지켜져야하고 폭력에 찬성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용남할수 없는 행위에 대해서도 이해는 되네요
 그 동안의 오해와 울분이 터진 것으로 이해 합니다 용납할수도 이해할수도 없는 행동에 대한 대응이라는 점에서 이해는 됩니다 저도 폭력 찬성인가요?

울분이 이해된다로 폭력시위를 쉴드친다면 그것 역시 동조하는겁니다
같은 사람들이죠

폭력이라는 말 함부로 막 갖다 붙이시네 울분? 지난 일년동안 유가족들에게 쏟아진 격려와 위로도 있었지만 인터넷과 방송을 통한 수많은 모욕적 언사와 단식투쟁에 대한 조롱은 님 기준으로 그냥 약올린건가요? 어떤한 심정으로도 폭력을 정당화 시킬수 없다라고 떠든다면 들어는 드리겠습니다

폭력이라는 말을 함부로 갔다가 쓰는게 아니라
폭력 시위가 일어난걸 쉴드친다면 동조하는것과 같다는 말인데
님 기준에서는 폭력시위가 폭력시위가 아닌가봐요?

평화시위 할때나 아름다운겁니다 변질되면 폭력시위가 된거고 그건 빼도박도 못하는거죠
유가족이 아픔을 이해하면 폭력시위를 쉴드치고
유가족의 아픔을 이해못하면 폭력시위를 비난한다고 생각하세요?
님같은 사람들이 결국에 유가족 이미지도 나쁘게 만드는 사람들인거
인지를 못하니까 이러는겁니다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죠

4.19때도 평화시위에 그치지 않았으니 님이 보기에는 아름답지 않았나보군요.

그러니까 님 같은 부류가 과거에 사고가 정지되어 있는 전형적인
부류라는 겁니다
님 같은 사람들이 진보 속에 속해있는게 코메디인거죠
사고는 과거에 정지되어 있으면서 무슨 진보죠?
시대를 잘못 태어나신분 같은데 말이죠

이상할정도로 감정적이고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늘어났네요. 선거때와 똑같네요.

감정적인게 누군지 모르겠네요..  주특기가 '오죽하면' 으로 모든걸 정당화 하시는 분들이.  왜 같은 진보쪽이던 휴머노이드란분이 폭력시위 이건 아닌것 같다 하니까  이제 어그로 알바로 탈바꿈 합디까??

제 성향은 어디관점이냐에 따라 보수 진보가 조금 다른포지션이지만
애초부터 보수쪽 포지션입니다
일베충과 자칭 보수라고 하는 사람들이 보수 포지션을 가지고 있어서
제가 진보에 속해있을 뿐이죠 그들과 같은 보수로 엮이고 싶지는 않거든요

님 성향에는 관심갖고 싶지 않지만 도덕책 읽는 것 그런거 댓글다는 곳에서만 하세요 실제적으로 현실적으로 쓸잘데기 없는 논리가지고 진보 보수 논하는것 자체가 수구

왜 자칭보수와 똑같이 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