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천날 조국, 추미애, 여당인사 신상털기만 매달리고, 미래가 안보이네요. 언론 ,야당, 딴지거는 어그로들 함께 삽질 하는 동안 시간만 버렸네요!
삽질하는 동안 이제 대선은 또 다가오고 정책 내놓는 것도 없어, 대권 인물도 없어, 국민을 향한 진심이 묻어나길 하나! 쯧쯧!!
정권 놓치고 삽질도 할만큼 했으면 정신 좀 차리고 님들이 입에 달고 사는 진짜 국민들이 뭘 원하는지 곰곰히 생각하고 행동 하시는게 다음 대선에서라도 조금이라도 희망이 있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한 3~4년 삽질 했으면, 좀 정신 차릴때도 안됐을라나!!! 지난 정권까지 하면 10수년을 삽질이네요...여당이어도 삽질 야당이여더 삽질!!!
지금 북한 이슈도 정말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게 아니고 정쟁으로 밖에 안보이는건 국민들이 편협한 시각을 가져서가 아니죠! 그동안 그짝에서 쌓아놓은 스펙이 그만큼 높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입을 여는 매신저가 대부분 삽질의 리더들이니 뭐 듣고 있으면 어이없고 웃기기만 한거죠
이런 비유는 그렇지만 전교 꼴등 하는 사람이 상위건 학생한테 1등 못한다고 비난 하는 비난하는거랑 뭐가 틀린지...
여기서 어그로 끄는 분들 수준을 미루어 짐작하자면 이번 대선도 야당은 포기같고, 여당이 거저 먹게 생겼네요. 너무 독주도 안좋은데... ㅋㅋㅋ 야당과 해야할 정책 경쟁을 여당내에서 하고 있으니...ㅋㅋㅋ 그걸 또 분열이라고 좋아라하고... 참 갈길이 멀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