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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1-06 22:25
진중권의 프로파간다와 선동정치는 수꼴의 영역이다
 글쓴이 : GODBLESSME
조회 : 599  

진중권 "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5&aid=0003067311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두 정치인 사이에 논쟁이 붙었다. 논란의 대상이 된 것은 교통방송의 김어준. 금태섭 전 의원이 “편향성이 극렬하고 다양하게 나타나면서 너무나 큰 해악을 끼치고 있다”고 그를 비판하자, 우상호 의원이 “종편방송 진행자 혹은 패널들이 훨씬 더 편파적”이라며 그를 옹호하고 나섰다.

프로파간다는 “대중의 심리적 조작으로 권력을 획득하고 대중의 지지로 그 권력을 유지하는 수단”(자크 엘륄)이다. 이를 정치적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취함으로써 민주당은 ‘참여’의 의미를 왜곡시켰다. 그 결과 노무현의 ‘깨어 있는 시민’은 여기저기 양념이나 치고 다니는 ‘대깨문’이 되었다.

프로파간다는 대중의 “인성에 영향을 끼쳐 비과학적이거나 의심스러운 가치로 여겨지는 목표를 추구하게 만든다.”(레오나드 둡) 거기에 노출된 이들은 맹목적인 진영논리에 갇혀 제 편의 범법을 변호하기 위해 비논리적 궤변을 사용하고, 다른 편을 악마화하기 위해 비합리적 음모론을 수용하게 된다.

민주당은 프로파간다로 절대 흔들리지 않는 ‘콘크리트’ 지지층을 구축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콘크리트에 발목이 잡혀 버렸다. 1월 초 국정 지지율 34%. 중도층이 모두 떠났다는 얘기다. 그래도 그들은 프로파간다 정치를 포기할 수 없다. 그 콘크리트라도 없으면 정권이 무너질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낙연 대표가 사면론을 꺼냈다. 청와대와 교감을 거쳤을 것이다. 하지만 통합의 메시지로 중도층을 끌어안으려는 이 시도는 민주당 열성 지지층의 격렬한 반발로 무산되고 말았다. 오랜 프로파간다의 세례로 지지층의 머리가 이 정도의 정치적 유연성도 허용하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린 것이다.

극렬 지지층을 겨냥한 이 선동이 합리적 중도층에 먹힐 리 없다. 중도층에 어필하려면 프로파간다를 포기해야 하는데, 그 경우 들어 살 ‘세계’를 잃게 될 대깨문의 극렬한 저항을 받게 된다.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것이 민주당의 딜레마. 그게 다 정치적 커뮤니케이션을 프로파간다로 때워 온 업보다.






조국전쟁의 패잔병 정치병자 진중권이 맞는 소리만 한게 아니다

진중권이 여권에 지적한 프로파간다의 상징이 김어준인데 
그러면 수꼴엔 그런 상징들이 없냐
수꼴은 오래전부터 조중동이란 거대 언론이 진중권이 지적한 프로파간다의 역할을 했고 
아직까지 주사파나 빨갱이등 매카시즘을 전파하는 태극기부대를 낳았다 
이 조중동에 균형있게 견제할 진보언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언뜻 떠올려도 한겨례정도뿐인데 조중동비중에 한참 못미치는 마이너 언론이다
또 조중동은 신문뿐아니라 tv조선 채널a등 종편까지 있고 이 채널들은 노년층의 국영방송이다 
진중권이 지적하는 진보의 선동정치 상징은 수꼴에 비하면 수적,질적으로 새발의 피 수준이고 언론의 균형감에서도 엄청나게 밀려있다
그나마 하나 있는 김어준을 야당 서울시장 후보들이 구속소리까지 하며 진보의 목소리를 다 가져가야 속이 시원하냐?
일찍이 이명박근혜때는 빨갱이방송소리 듣던 mbc까지 수꼴방송이 됐고 
문통하에서 이 적폐를 청산하는데 지금까지 후유증을 심하게 앓으며 시청률 부진에 빠져있는게 mbc고 국민들 선동하기위한 언론장악은 진보보다 수꼴의 제1전략일정도로 고유전략이다

여기저기서 양념치는 대깨문들때문에 진중권은 1월에서야 중도층이 떨어져나갔다는데 웃기는 소리다 
1월 문통과 민주당 지지율이 추락하자 조국전쟁으로 여권혐오증에 빠진 정치병자 진중권의 끼워맞추기식궤변이다 

180석으로 총선승리하고 문통 지지율이 50%를 넘기던 것도 그게 다 대깨문들의 프로간다 양념질덕분인가?
총선승리요인으로 대깨문의 홍위병 전투력덕분이란 분석이 있긴했냐?
이제와 지지율 추락하니 대깨문 탓을 하고 정치를 선동이 다라고 생각하는 웃기는 소리다

탄핵정국서 열렬한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커뮤였던 엠팍과 디씨야갤등이 정 반대 정치성향으로 뒤집어진지 반년도 넘었을거고 네이버뿐 아니라 다음까지 댓글들이 현정권에 비판을 넘어서 수꼴성향을 띈지 올 1월이 아니라 오래전 일이다

사면에 대해선 내가 여러번 글 썼는데 그게 지금시국에 시의적절한 카드냐?
또 사면이 중도층을 흡수하는 국민통합의 백신이라고 생각하는 진중권의 정치수준이 가소롭다
사면카드는 유연성이 없을만큼 굳어진 대깨문들 머리의 폐쇄성때문이 아니라 정치적 구태이자 하수이기때문에 비판받는거다 

이낙연이 사면카드가 비판받자 청와대와 교감이 없었다고 했고 청와대서도 교감을 부정했는데 교감했다고 진중권이 우기는건 자기가 비판하는 김어준같은 음모론이든지 이낙연의 똥볼질까지 포장하려는 편향적 대깨문 정치병자 둘중 하나의 행태다

현 민주당이 정치적 커뮤니티를 프로파간다로 때워왔다는 소리는 캐소리다
진중권이 주장하는 정치 커뮤니티의 선동정치는 진보보다 수꼴의 전통적 영역이고 전략이다
현 진보정권하에서도 다수의 메이저 커뮤니티가 현정부에 안티정치성향을 띌 정도로 말이다
현 정권덕에 노인네들 코인빨아서 잘먹고 잘사는 수꼴 유튜버가 얼마나 많나?
편향적 진보 커뮤인 가생이정도 빼고 진보 커뮤니티가 몇개나 남아있고 현재 보수커뮤니티보다 수적 우위에 있기나 한지 진중권은 세어보기라도 했냐?
모르면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끼워맞추기 궤변으로 우겨서 이익집단의 편향성을 지적하는 진중권의 좋은글이 똥글이 됐다 

다른 편을 악마화하는건 대깨문이전에 전후 70년이 된 지금까지도 주사파소리하고 빨갱이소리하고 매카시즘을 포기하지 못하고 광주사태와 전라도비하로 지역감정을 퍼트리고 포기하지 못하는 수꼴의 전통적수법이다 

이래서 정치병자뿐 아니라 뭐든지 편향적 빠성에 빠진 정신병자가 되면 진중권같은 인간도 헛똑똑이가 되는법이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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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르르 21-01-06 22:29
   
주저리주저리.... 설명충아
애초부터 듣보잡 관종을 갖다 설레발치기는....
그냥단다 21-01-07 01:08
   
진중권 "선동정치의 역습, 올 1월 이미 중도층은 與 떠났다”

제목부터 이미 망상인대 같은기사 올리는이유가머임?
탈곡마귀 21-01-07 06:28
   
말이 긴거 보니 사기꾼이구만.
ijkljklmin 21-01-07 07:54
   
프로파간다와 선동정치는 좌빨의 영역이지.
문빨들이 좋아하던 진중권을 싫어하는 이유는 반문으로 돌아섰기 떄문이지.
나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진중권, 유시민 같은 입이가볍고 머리를 까불대는 좌빨들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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