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관 예우로로 인한 부의 축적이 불가능하다는것입니다.
우병우가 60억을 벌었다하던데,
같은 업종인 A 회사와 라이벌 B회사가 있는데, 잘 나가는 A회사를 무너뜨리기위해, 정당한 대결으론 불가능한 B회사는 특검출신 변호사를 고용한답니다.
그럼 그 변호사는 자기가 하던 식으로 '파고 파면 나오게 되어있다'라는 신념을 갖고, 특검 검사들의 협조로 A회사를 압박 수사하고, 또한 A회사의 거래처를 압박하고 언론에 계속 기사를 흘리고 하게되면, 넘어갈 수 밖에 없다는겁니다.
당연 압박 받는 거래처는 딴 곳으로 옮기고 여론 몰이에 시달린 A회사는 망하고, 사주 또한 마음고생으로 결국 손을 들게 된다는것이죠. 병까지 걸리고.
후에 무죄로 나와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회사는 이미 망해있어 소용없구요.
A 회사를 죽이기에 성공한 변호사는 몇천억 이득을 본 B회사의 지분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또한 자기를 도와준 언론사에 사례는 당연한것이고요.
이런 연결고리가 잇어 떡검과 언론이 운명을 함게 하는거고요.
이들에겐 조국 장관이 하염없이 흘러나오는 자기들의 돈줄을 끊어논다고 생각하는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