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ㅋ

UN 사무총장을 한 반기문도 어려운 일이였는데..
정치 초년생이 어떻게 대통령을 한다는 건지... 말이 안됐죠.
그대로 대선 레이스로 갔으면, 여당은 그냥 줏어 먹었을 듯 ㅎ

잠룡이 되려면, 진작에 검찰총장 던지고, 진작에 넘어 갔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게 여당에 불리하고, 야당에 유리하고, 검찰에도 다시 저항할 동력을 만들 수 있고,
본인에게도 미래의 길일 수 있었겠죠.

문통이 자기 검철총장이라고 하는게 살짝 먹인건데...
그때 바로 던지고 무슨소리 하면서 야당에 갈 수도 있는데..
그래도 못 던지고, 뭉개는 거 보면, 아무리 봐도 지 사는 것 밖에는 관심이 없는 듯 싶어요.
정치적 감각이나 세상을 경영할 어떤 비전이나 이런건 1도 없는 듯..
검사사위 노릇이나 잘하면 만족하는 거죠.

야당은 참 사람이 없는 듯.. 이렇게 지밖에 모르는 놈들만 좋아하고,
의리 1도 없고, 그냥 문재인 문재인 해주면 다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떤 의미로 진정한 의미의 대깨문들..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인 욕만 하면 되는 ㅋㅋㅋ

검군님과 쥴리가 아쉬워합니다.

다음 타켓은 안철수죠 안철수외 뛰울 인간조차 없음..

그게지금 국힘당 현실임

근대 토왜들 레임덕 거리더니 정작 레임덕은 윤석열이 온듯..

당장 다다음달부터 식물총장일텐디..

그러니 한동훈 다시 복귀시킬려고 애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