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9일 대구 서현교회 청교도영성훈련원 목회자 집회에서
목사 2천명을 불러다놓고 "젊은 여집사에게 '빤스 내려라, 한번 자고 싶다' 해보고
그대로 하면 내 성도요, 거절하면 똥이다."라는 발언으로 '빤스 목사'라는 별명을
가지게 된 전광훈은 허접한 친일골수 뉴라이트에 지나지 않는다.
일본 사사키 재단으로부터 돈받았나 조사해야한다...
한국 기독교를 이렇게까지 망친 게먹사가 일찌기 없었다...
호사카 교수에 의하면 자유당과 그주변에 2000년 이후로 엄청 뿌려졌다함.......
악귀충만 전광훈 ,찾아가는 황교안..
간도특설대 백선엽,찾아가는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