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가지 자문을 해준게 '대리 시험'으로 비약....
아들은 정치학 전공....아빠는 법학 교수...
정치학에서 급히 알아야 할 법률 용어를 물어봤다...
아빠는 아는 한도에서 답을 했다....
온라인 오픈북 쪽지 시험은 원래 이런거다....
책을 보던, 인터넷 검색을 하던, 주위에 자문을 구하던
답을 작성하는게 '온라인 오픈북 시험'이다....
이걸 대리 시험이다,마치 시험장에 들어간것처럼 비약시켜 선동마라....
닭대가리 새끼들아....삐약 삐약......
온라인 오픈북 시험을 어디에서 치뤘던지 간에....
아무런 도덕적,법적 위반은 아니다.....
검새 양은 냄비들아...기소하기 전 한국 사이버 대학에 문의해보지....ㅋㅋㅋ